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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교역도시로 이어지는 길화남에는 동서교역에 의해 번영을 누린 장안이라는 도시가 있었다. 그곳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다양한 나라의 상인이 오갔다고 한다.
태양신 아텐아텐 신앙이 불러온, 자유롭고 사실적인 아마르나 미술은 고정화되고 있던 고대 이집트 미술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퓌로스피로스의 퓌로스 왕은 알렉산더 대왕의 뒤를 잇는 전술의 천재였다. 그 이름은 공허한 고투와 함께 기억되었다.
별 기록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파괴를 피해 숨겨져 있던 고대의 천문관측 기록. 고대인은 하늘을 보며 국가의 운명을 알려고 하였다.
작렬의 등대 접시로도스섬의 거상이 지닌 거대한 불꽃 그릇. 항구에 부당하게 진입하는 배에는 이 그릇에서 활활 타는 불꽃이 쏟아진다고 한다.
고대의 반사경알렉산드리아 등대의 최상층 부근에 설치된 반사경은 태양 빛을 모아 반사시켜, 머나먼 곳에 있는 배도 태워버릴 수 있다고 한다.
잔의 계승자제후와 용병으로 구성된 오합지졸에서 국왕의 상비군으로. 리시몽 원사의 군제개혁은 프랑스를 대국화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또 한 명의 잔부르고뉴 군의 깃발을 빼앗아 보베를 구한 용감한 소녀의 이름은, 신기하게도 라 퓨셀과 같은「잔」이었다고 한다.
스파르타쿠스고대 로마를 뒤흔들었던 대규모 반란. 일설에 의하면 반란을 이끈 검투사는 트라키아의 왕자였다고 한다.
해적여왕 테우타고대 로마 시대에 아드리아 해의 해적을 통솔했다고 하는 전설의 여왕. 로마와의 전투에서 패배한 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심해의 톱니바퀴안티키티라 섬에서 난파선에서 발견된 기계의 톱니바퀴. 고대에 만들어졌지만, 사용되는 기술은 현재의 것에 필적한다고 한다.
크레타 성각문자 인장라비린토스에 크레타 성각문자가 새겨진 인장이 숨겨져 있었다. 문명이 멸망하지 않았다면 활자와 인쇄로 발전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멸망한 나라 이야기아틀란티스는 자멸하는 길을 택해 망한 것 같다. 과도한 경쟁이 사람에게 자제심을 잃게 하는지도 모른다.
베오울프서사시에 묘사된 용감무쌍한 전사 베오울프. 몸은 연로했지만 마음만은 뒤지지 않아 드래곤과 사투를 벌인 끝에 장렬히 비겼다고 한다.
카를 마르텔카를 마르텔이 투르와 푸아티에의 전투에서 패배했다면, 유럽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갈리아의 영웅갈리아인을 이끌고 카이사르가 이끄는 로마군과 격하게 대치한 베르킨게토릭스는, 프랑스 최초의 영웅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마지막 로마인호노리우스 황제의 명에 따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맹장 스틸리코. 서로마 제국의 멸망이 결정된 것도 바로 그 때였다고 한다.
비잔틴 제국의 여걸가난한 무용수에서 비잔틴 제국의 황후 자리까지 올라간 테오도라는 뛰어난 조언자로서 황제를 보좌하는 총명한 인물이었다고 한다.
포토시 은광스페인어로 「풍요의 언덕」이라는 뜻의 「세로 리코」라 불리는 은광산. 은의 매력에 이끌린 사람들의 꿈이 넘실대는 곳이다.
엘도라도신대륙의 밀림 깊숙한 곳에 감춰진, 황금과 보석이 넘치는 신전. 주민들에 의해 보호받고 있기 때문에, 방문하기는 어렵다.
도원향무릉 산중에 비밀리에 존재한다고 하는 도원향. 속세를 떠나 은둔한 시인, 도연명의 마음은 그 땅에서 치유되었을까.
공중정원모래 폭풍에 숨겨진 고대 도시 바빌론. 아름다운 정원과 거대한 탑이 있는 그 도시는 지금도 정말 존재하고 있는걸까.
포세이돈 신전에 잠든 보물헤라클레스가 포세이돈 신전에 봉납한 물건은 네메아 사자의 모피였다. 약간 손상된 것 같지만, 다양한 물건을 강화할 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탈리아의 검한니발을 쫓아 과감하게 전투에 임한 맹장 마르켈루스. 그 용맹함은 한니발군에 뒤지지 않을 정도였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방패한니발의 치밀한 용병술을 전략으로 봉인했던 지장 파비우스. 그러나 로마의 승리를 보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프레스테 조안옹 칸이 이끈 케레이트족에는 크리스트교도가 많았다고 한다. 프레스테 조안의 전설과 엮인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아틀란티스의 지는 해고대 그리스로부터 전해지는 아틀란티스 전설. 화산폭발에 의한 피해와 이상기후로 전설의 나라는 멸망했다.
포세이돈의 분노크레타섬에 있던 거대한 아틀란티스는 거대한 지진에 의해 하룻밤 사이에 멸망한다.
템플 기사단중세에 활약했던, 거액의 자산을 가진 기사단. 성지로부터 얼마간의 보물을 가지고 돌아갔다는 전설이 있으나, 실제로는 어떤지 알 수 없다.
엘도라도전설 속 시보라의 도시라 불리는 황금과 보석이 넘치는 신전, 하지만 물이 차기 시작해, 그 아름다움도 언젠가는 사라질 것 같다.
생 제르맹 백작풍부한 지식과 연금술로 알려졌던 생 제르맹 백작. 그는 정말 불사의 몸으로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것일까.
허풍쟁이 남작능수능란한 언변과 재치로 알려진 뮌히하우젠 남작. 그의 모험담은 아직도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오지에르많은 무훈시의 주인공이자, 샤를먀뉴를 보좌했다고 하는 기사. 덴마크에서는 홀러 단스크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셔우드 숲의 의적셔우드의 숲에 살고 있다는 예의 바른 무법자 로빈 후드. 그의 이야기는 시대를 뛰어넘어 전해 내려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브르타뉴의 암사자브르타뉴의 암사자로 통하며 프랑스 연안부를 어지럽히던 여해적 잔느. 그녀의 복수는 성공했을까.
알비다아름다운 스웨덴의 왕녀 신분으로 여해적이 된 알비다는 아직까지도 스칸디나비아의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존재이다.
알라딘과 요술 램프알라딘의 램프와 반지에 깃든 마인은, 이슬람교가 탄생하기 전 시대에서는 신에 준하는 존재로서 신봉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알리바바와 도둑아라비아어와 페리스아어로 알리바바의 바바는 아버지라는 의미라고 한다. 알리바바는 의외로 나이가 많은 인물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디도지중해 세계에서 로마와 패권을 다툰 카르타고. 그 전설의 건국자는 운명에 농락당한 아름다운 여왕이었다고 전해진다.
루키우스 브루투스로마 왕정이 공화정으로 변해가는 전환기에 활약한 '어리석은 자'. 그의 진정한 모습이란 사사로운 정에 얽매이지 않는 냉철한 개혁자였다.
누마 폼필리우스고대 지중해 세계를 다스리던 로마 제국 이 기반을 만든 것은 로마 외부로부터 찾아온 현왕이었다.
가웨인용감무쌍하고 언동에 거침이 없는 기사 가웨인. 그가 스스로를 돌아보는 의미로 지니고 다녔던 띠가 명예로운 훈장의 유래라 전해진다.
랜슬롯원탁의 기사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기사 랜슬롯. 호수의 정령이 키웠다고 하는 「호수의 기사」는 클로버 잭의 모델이 되었다.
아더음유시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잉글랜드 전설의 왕, 아더. 아더가 잠든 아발론을 다시 한 번 찾아갈 방법은 없는 것일까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하멜른으로부터 사라져간 피리부는 사나이와 아이들의 전승. 전승이 가리키는 것이 전염병이라는 설도 있으나, 진실은 동방으로의 이민이었다고 한다.
나스레딘 호자터키에 실재했다고 하는, 재판관이자 철학자이기도 한 현자. 많은 이야기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유머러스한 인물이다.
피카트릭스「현자의 궁극」 이라 불리는 마술과 점성술에 관한 아라비아어 책. 유럽에서도 번역되어 널리 유포되어 잇다고 한다.
헤르메스주의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토스를 근원으로 하는, 신비를 쫓는 자들의 사상. 다양한 학문을 내포하는 지식의 결정이라고도 볼 수 있는 사상의 총칭.
레메게톤유명한 솔로몬 왕의 비술을 비롯해, 악마와 천사를 부리는 법이 적힌 마도서. 많은 양의 지식이 담겨 있지만,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다.
남겨진 고문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