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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시대에 아드리아 해의 해적을 통솔했다고 하는 전설의 여왕. 로마와의 전투에서 패배한 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아드리아 해에는 고대 로마 시대에「해적여왕」이라 불린 여성이 있었다고 한다. 로마 상선을 노리는 해적을 보호해주고 그로부터 이익을 얻었다고 한다. 지중해를「우리의 바다 (마레 노스트럼)」이라 부르던 로마인들에게는 굴욕이었을 것이다. ( 4 , 경험치 30, 명성 20)
고대 로마 역사에 관해 정리한 책.
「해적여왕」이라 불린 인물은, 아드리아 해의 동쪽, 발칸 반도 서쪽으로 세력을 넓힌 일리리아 왕국의 섭정 테우타였다. 로마의 상선을 습격하는 해적을 보호하고, 그로부터 수입을 얻었다고 한다. ( 7 , 경험치 50, 명성 30)
로마의 원로원은 테우타에게 사절을 보내 해적을 단속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테우타의 답변은「일리리아에서는 해적행위가 합법이며, 왕에게도 그것을 제지할 힘은 없다」였다. ( 9 , 경험치 60, 명성 40)
외교사절 중 한 사람이 테우타의 수하에게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로마의 여론은 「일리리아를 쳐라」일색으로 들끊기 시작했다. 원로원이 일리리아에 선전을 포고했고, 병사를 가득 태운 200척의 로마 함대 발칸 반도로 전진했다. ( 10 , 경험치 70, 명성 50)
테우타의 부하가 싸우지 않고 투항하여, 로마와 일리리아의 전투는 일방적으로 진행되었다. 본거지를 굳게 지킨 테우타였으나, 따로 원군이 오는 것도 아니었기에 이듬해에는 항복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다. 로마가 내세운 조건은 매우 엄격한 것이었다고 전해진다. ( 11 , 경험치 90, 명성 60)
테우타가 남긴 장식품이 숨겨진 장소를 나타낸 지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일리리아의 해적여왕의 이야기지만, 현지 사람들 사이에서는 자랑스럽게 전해지는 이야기라고 한다. ( 12 , 경험치 100, 명성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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