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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인을 이끌고 카이사르가 이끄는 로마군과 격하게 대치한 베르킨게토릭스는, 프랑스 최초의 영웅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어떤 학자가 쓴 책
「기원전, 현재 프랑스가 위치한 땅에 살던 사람은 갈리아인이라 불렸다. 그들의 거주지는 지금의 북이탈리아에까지 이르렀으며, 로마인은 그 땅을 『갈리아 키살피나(알프스의 이쪽 갈리아) 』라고 불렸다.」 ( 5 , 경험치30)
고대 로마의 역사가 적힌 책
「중부 이탈리아의 에트루리아인이 로마인과의 전투에 패배하면서, 로마인은 갈리아인과 이웃이 되었다. 이 둘 사이에 긴 전쟁이 발발하게 된 계기이기도 했다.」 ( 7 , 경험치50)
고대 로마의 역사가 적힌 책
「당초 갈리아인은 로마인을 압도하고, 로마 도시까지 공격해갔다. 로마인은 금괴를 주며 철수해줄 것을 부탁했으나, 갈리아인의 우두머리는 저울 추에 자신의 검을 얹으며 『정복당한 자에게 재앙이 있으리라』라며 도발했다.」 ( 9 , 경험치60)
갈리아 전쟁의 초반을 기록한 책
「갈리아인은 게르만인의 침입을 두려워했다. 카이사르는 군을 이끌고 게르만의 거주지를 제압했다. 라인 강에 다리를 놓아 반대편 연안에 있는 게르만인의 땅을 공격한 것이다. 그는 바다 건너 브리튼 섬에도 자취를 남겼다.」 ( 11 , 경험치80)
갈리아 전쟁의 후반을 기록한 책
「카이사르가 갈리아의 대부분을 로마의 지배 하에 두었다고 여겨지던 원정 7년째, 사건이 일어났다. 젊은 족장 베르킨게토릭스가 갈리아인을 단결시켜 대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그는 초토전술을 펼쳐 카이사르를 압박했다.」 ( 13 , 경험치110)
제르조비의 전투를 묘사한 책의 일부
「카이사르는 제르조비를 포위했다. 그러나 베르킨게토릭스는 카이사르 측에 갈리아인을 내통시켜 카이사르 군단에 큰 피해를 입혔다.」 ( 15 , 경험치130)
갈리아 전쟁의 결전지, 알레시아에서의 전투를 묘사한 책의 일부
「카이사르는 갈리아인의 추격을 격파하고, 패한 적을 알레시아로 몰아넣어 포위했다. 또한 로마군은 대규모 포위망을 펼쳐 갈리아인의 원군을 방어했다.」 ( 17 , 경험치170)
갈리아 전쟁의 결말을 기록한 책
「로마군의 포위망을 뚫지 못한 베르킨게토릭스군은 식량이 고갈되어 결국 항복했다. 카이사르는 개선식에서 젊은 호적수를 처형했다. 관용을 지향하던 카이사르였지만 그의 재능만큼은 두려워 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 18 , 경험치210)
베르킨게토릭스의 투구가 숨겨진 장소를 나타낸 지도
베르킨게토릭스는 카이사르에게 항복할 때 모든 무기와 방어구를 땅에 던졌다고 전해진다. 로마 병사 중 한 명이 그의 투구를 가지고 돌아갔던 것 같다. ( 19 , 경험치250)
갈리아인의 영걸, 베르킨게토릭스가 애용했다고 전해지는 투구. 날개를 본딴 장식이 양 옆에 달려 있다. (렐릭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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