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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네 앞으로 편지가 도착했어. 「죠제가 사그레스에서 훈련하는 모습은 어떤가요. 시간 있을 때 얼굴이라도 보러 가 주세요.」라고 하는군. 보낸 사람의 이름은 없지만 십중팔구 마르셀로다. 부모 사랑은 숨길 수가 없군. 괜찮다면 협력해 줘.
사그레스, 죠제 - 재회에 난입한 자들 죠제의 근황을 듣고 있던 차, 두아르테라고 자칭하는 남자가 대화에 끼어들었다. 나름대로 항해지식도 있는 모양이지만, 그의 남동생은 그 이상으로 항해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한다. 죠제는 관심이 있는지, 그를 따라 남동생과 만나러 가기로 한 모양이다. 도시 속의 저택으로 가자
사그레스, 두아르테 - 큰형과 남동생 죠제와 함께 두아르테의 남동생 집에 도착하니, 무려 키케의 저택이었다. 키케가 포르투갈 왕자 엔리케라는 것을 모르는 죠제를 밖으로 내보내고, 두아르테는 엔리케에게 형으로서 조언한다. 엔리케는 그 조언을 흘려들으면서 새로운 항해를 하자고 제안하였다.
사그레스, 죠제 - 다음 단계로 두아르테의 지지를 등에 업고 죠제는 가봉으로 항해하게 되었다. 이 항해가 성공하면, 죠제는 항해사라는 꿈에 한걸음 다가갈 것이다. 우선 보급지인 세인트조지스로 가자.
세인트조지스, 죠제 - 꿈을 향해 다가가는 두 사람 죠제는 보급지 세인트조지스에 도착했다. 꿈을 가지고 배를 타는 죠제는 고생스럽지만 재미있는 모양이다. 이렇게 활기넘치는 이유는 바다에 엄청난 관심을 가진 엔리케 덕분인 모양이다. 엔리케를 위해서라도 최종 목적지 가봉에 도착하자.
가봉, 죠제 - 도달 죠제는 무사히 가봉에 도착했다. 선박의 태세를 정비하고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죠제는 잠시 동안 거기 머무른다고 한다. 대신하여 조합에 조착한 것을 보고하기로 했다. 결론 - 순풍 엔리케의 형인 두아르테의 지지를 등에 업고 죠제는 가봉 항해에 성공했다. 이것이 엔리케가 내거는 항해사업의 성과로 평가받기를 기도하며 조합에 보고하자. 안정을 찾으면 근처 조합에 연락이 닿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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