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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왕족이 건설한 마을에 항해술을 배울 수 있는 훈련 학교가 있다는 소문, 들어본 적 있나? 그곳의 평판에 대해 이 도시의 학자들이 조사하고 있어. 그런 것을 조사해서 어쩔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손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아. 흥미가 있다면 도와주라고.
리스본 서고, 학자 - 정보 수집 실패 리스본 학자의 의뢰로 항해술을 배울 수 있는 학교에 대해 조사를 하러 갔지만, 죠제라는 여성의 폭주로 어이없이 실패. 피해를 입은 학자 대신에 스스로 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파비오는 당분간 돌아오지 않을 것 같으니, 항구 앞 근처에 있다는 마르셀로를 찾아가보자.
리스본, 마르셀로 - 마르셀로에게 묻는다. 포르투갈 왕자가 설립한 학교에 대해 마르셀로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선원들이 관심을 나타내는 가운데, 죠제는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마르셀로에게 죠제를 진정시키기 위해 그곳의 모습을 보고 와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장소는 리스본의 남쪽에 있는 사그레스라는 도시이다.
사그레스, 지식인 - 지식인에게 묻는다. 지식인에게 사그레스와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포르투갈 왕자 중 한 명인 엔리케의 제안으로 건설되었으나, 그의 왕실 내의 입지가 약해, 존속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엔리케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일단 리스본으로 돌아가, 마르셀로에게 보고하자.
리스본, 마르셀로 - 마르셀로에게 보고. 사그레스의 학교에 대해 지식인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마르셀로에게 전했다. 마르셀로도 파비오도, 제자이자 딸과 같은 죠제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죠제의 아버지와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결론 - 일단 조사 완료. 도중에 죠제라는 인물이 일으킨 소동에 말려들었지만, 사그레스의 학교에 대한 평판이나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다. 이번 조사는 여기까지 하고 일단 조합에 보고하자. 또 뭔가가 있으면 의뢰인인 학자 쪽에서 리스본의 모험가조합에 연락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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