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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너. 마르셀로 조선소 에 있는 죠제라는 아가씨 앞으로, 편지를 맡아두고 있어. 보낸 사람은 키케라는 이름인 거 같아. 만약 시간이 있다면, 편지를 전달해 줘. 아마 항구 앞의 어부들에게 물어보면 장소를 가르쳐 줄 거야.
리스본, 어부 - 키케의 편지 키케라고 자칭한 엔리케에게서, 항해학 학습을 위해 죠제를 사그레스로 초대하는 편지가 도착했다. 죠제는 바로 준비를 하겠다고 한다. 먼저 항구 앞의 마르셀로에게 가보자.
리스본, 마르셀로 - 출발 사그레스로 가는 죠제를 배에 태웠다. 항구에서는 리노와 그의 아버지 파비오도 배웅하였다. 엔리케의 편지에 의하면, 사그레스의 지식인이 안내를 해준다고 한다. 죠제를 거기까지 데리고 가자.
사그레스, 지식인 - 배움의 시작 키케라고 자칭한 엔리케의 추천에 따라 죠제를 무사히 사그레스까지 데려다 주었다. 소극적인 엔리케로부터의 지원이었으나, 죠제는 자신의 배를 모는 항해사가 되고 싶다는 꿈에 가까워졌다며 기뻐했다. 결론 - 지원과 망설임 죠제의 성장을 위해 엔리케는 그녀를 사그레스로 초대했다. 그것이 지금의 엔리케가 할 수 있는, 그 나름의 가장 큰 응원일 것이다. 당분간은 죠제의 성장을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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