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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레스의 학교 관련으로도 의뢰가 오고 있어. 이번에는 의뢰인인 학자가 직접 상담을 요청한 모양이야.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를 왕실에 보고하려 한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좀 불안한 얼굴로 이야기를 하러 왔어.... 녀석이 귀찮은 일을 일으킨 건지 확인할 겸, 만나러 가주면 고맙겠어.
리스본 서고, 학자 - 학자가 얻은 정보 사그레스의 학교에 대해 시정의 의견을 수집한 학자가, 죠제에 대한 정보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학자는 관심이 있었지만, 모르는 사람의 제안이었기 때문에 불신감도 있다고 한다. 대신 만나보고, 그 진의를 확인하자. 정보 제공자는 리스본의 동쪽 언덕에 있다고 한다.
리스본, 리노 - 리노의 용돈벌이 죠제에 관한 정보 제공자는 리노였다. 죠제 본인이 신경쓰지 않는다고 해서 소꿉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으나, 리노는 베르타에게 제재당하고 말았다…. 베르타는 죠제의 실종을 알리러 왔다고 한다. 리노는 짐작이 가는 곳이 있는 듯 하다. 그를 쫓아 항구 앞으로 가보자.
리스본, 리노 - 죠제의 실종 리노의 말에 따르면, 죠제는 사그레스에 간 게 아니냐고 한다. 배를 만들어 바다를 달린다는 죠제의 강한 꿈과 그녀의 행동력을 생각해보면 납득이 간다. 그녀의 행방을 확인하기 위해, 사그레스로 가보자.
사그레스, 지식인 - 억누를 수 없는 호기심 사그레스에서 죠제와 재회했다. 그녀는 호기심을 참지 못했다고 말했으나, 사그레스에서 공부를 할 때 필요한 것을 듣고, 조금 침착해진 것 같다. 마르셀로에게 돌아가 다시 수련에 힘쓰겠다는 죠제를 배웅했다. 그때, 그녀에게 흥미를 가진 남자가 말을 걸었는데, 괜찮은 걸까… 결론 - 문제 해결 학자에게 죠제의 정보를 제공한 것은 리노였다. 그 이야기를 하던 중 죠제의 실종 소동이 일어났으나, 무사히 사그레스에서 재회했다. 죠제는 당분간 수련에 힘쓰겠다고 말했지만, 그녀의 눈길을 끄는 언동은 이후에도 사건을 일으킬 것 같다. 리스본에서의 의뢰 제시는 주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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