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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익명의 의뢰인으로부터다. 항해자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면 지도인데, 그 지도의 역사에 대해 조사해 주길 바란다는군. 지도 제작은 제노바와 피사가 번성했으니까, 잠깐 이야기를 듣고 와주지 않겠어?
제노바, 항구(항구 앞) 왼쪽의 두번째 부두 지도 장인 x 3회
갈릴레오 갈릴레이 저택 (피사) (피사), 갈릴레오 갈릴레이 x 3회
루이스 데 레옹저택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루이스 데 레옹 뒷편 왼쪽 선반에서 관찰 및 탐색
1-1. 세계지도의 종류 항해자들이 사용하는 지도의 토대가 된 것은 「마파 문디」일 거예요. 라틴어로 「세계지도」라는 뜻이고, 여러 종류가 있어요. 로마 시대에 만들어진 「마크로비안」은, 세계를 위도로…가로로 다섯 등분해 기후에 따라 각 지대를 구분했습니다.
1-2. 좁아진 세계도 로마 시대의 지도는 넓은 범위에 이르렀으니, 이슬람 세력의 대두에 따라 범위가 좁아져 갔습니다. 그 시대에 제작된 것이 「TO지도」입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동쪽을 위로 그렸는데, 사실상 유럽인들이 인식할 수 있는 좁은 영역밖에 그려져 있지 않아요.
1-3. 각각의 세계도 그 밖에도 「TO지도」에 미지의 구역을 더한 「사분도」, 「TO 지도」에 지명이나 지형도, 역사적 사건이나 성서, 신화를 덧붙인 「복합도」등이 제작되게 됩니다.…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십자군 파견으로, 지도에 그려진 세계가 한번 더 넓어진 것입니다.
2-1. "넓어지는 세계, 늘어나는 정보" 기사나 병사, 순례자와 상인. 그들이 동서를 왕래하게 되면서 미지의 세계에 대해 알려졌고, 그 정보도 지도에 반영되었다. 당신도 알고 있는 「동방견문록」에서, 마르코 폴로가 기록한 세계의 정보도 담겨있다.
2-2. 새로운 기술을 그렇게 지중해 교역이 이루어지게 되면서, 항해에 필요한 해도에 상세한 육지선을 그린 지도를 제작하게 되었다. 특히 레콩키스타에서 아라곤 왕국이 이슬람교도로부터 탈환한 마요르카 섬에서, 전 통치자의 기술을 사용한 지도 제작이 번성했다고 한다.
2-3. 선물이 된 지도 아라곤 왕국에서 프랑스 국왕에게 보내는 선물로, 카탈루냐의 지도 장인이 지도를 제작했다. 유대인인 장인의 손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의 지역 정보가 상세히 그려진 것이다. 분명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데 레온 씨도 가지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네만. 결론. 당세 제일의 세계 지도 로마 제국 멸망 후 일시적으로 좁아진 지도의 범위는, 십자군과 지중해 무역에 의해 넓어지고 상세해졌다고 한다. 또, 아라곤 왕국 시대에 카탈류냐에서 만들어진 지도가 당시에는 가장 정밀도가 높은 지도였던 것 같다. 바로 바르셀로나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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