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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서단의 다음은 당연히 최동단이지... 라는 건 아니지만, 거기 있는 곶을 조사해 달라는 의뢰가 와 있어. 문헌 조사라고 생각하고, 이 도시의 학자한테 정보를 듣고 와주게.
아프리카의 최동단, 말이죠... 홍해 근처의 소코트라 건너편의 곶일 겁니다. 그곳은 고대에 향신료나 모피, 향료 등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에리트리아 해 안내기]에도 곶 근처의 교역 거점에 대해 나와 있다고 들었습니다.
건너편의 곶 말입니까? 지금도 그 주변에는 좋은 항구가 몇 군데있는데, 고대 유적이나 유물이 발견되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에서 홍해로 가는 길에 그 곳을 볼 수 있지만, 해적을 아무쪼록 조심하시길. 결론. 아프리카 최동단에 있는 곶은 고대부터 좋은 항구가 있어 교역 거점의 한 곳으로서 번성했다고 한다. 소코트라 도시에서 홍해로 가는 길에 볼 수 있다고 하니, 해적의 습격을 경계하며 이동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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