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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분의라고 알고 있습니까? 음, 항해자인 너에게는 어리석은 질문일지 모르겠군. 그 육분의를 본뜬 별자리가 있다는데, 정보를 모아주지 않겠어? 단치히의 코페르니쿠스라는 학자에게 물어보는 게 좋을지도 몰라.
1-1. 단치히, 코페르니쿠스 - 애용하는 관측기구 육분으라는 건 천체관측에 사용하는 기구야. 그것을 본뜬 별자리는 헤벨리우라는 천문학자가 제정한 것으로 알고 있어. 집에 불이 나서 그 때 아끼던 육분의가 타 버렸는데, 그 육분의를 아까워하며 이름을 붙였다는군.
1-2. 단치히, 코페르니쿠스 - 헤벨리우스의 실의 당시 그는 혜성 등의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다고 해. 화재로 잃은 것은 육분의만이 아니었겠지…. 그 별자리 자체는 이곳에서도 관측할 수 있어. 꼭 찾아서 골똘히 생각해 줘. 그 육분의와 연구성과에 대해서 말야. 결론 - 헤벨리우스의 마음을 느끼면서 육분의 모양의 별자리는 천문학자 헤벨리우스가 화재로 잃어버린, 아끼던 관측기구의 이름을 따서 제정했다고 한다. 단치히 부근에서도 볼 수 있다니 해상에 나가 관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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