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게자리가 된 카르키노스는 헤라클레스와 히드라의 대결 중에 짓밟혀 죽었잖아? 그러니까 헤라클레스와 히드라와의 대결은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보고 싶다고 점성술사에게서 추가 의뢰가 들어왔어. 다시 마르세이유 서고에서 조사해 보는 게 어때?
1. 마르세이유 서고, 학자 - 서고에서 조사 헤라클레스와 히드라의 승부의 결과라면 내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마침 당신이 게자리에 대한 조사를 할 때 읽은 책에 쓰여져 있을 겁니다. 나도 다른 책을 찾아볼테니, 그걸 다 읽으면 말을 걸어 주시겠어요?
2-1. 마르세이유 서고, 천문학 서적 - 강적 …히드라는 9개의 머리를 가진 독을 내뿜는 괴물이었다. 그 머리 중 하나는 불사였기 때문에 헤라클레스가 머리를 베어도 마지막 하나를 베기 전에 다른 머리가 모두 재생 되었다. 헤라클레스 쪽의 상황이 나빠져 갔지만 그 상황을 역전 할 수 있는 비책을 갖고 있는 자가 있었다.
2-2. 마르세이유 서고, 천문학 서적 - 부하의 재치 …그것은 헤라클레스의 조카이자 부하인 이오라오스였다. 히드라의 머리를 벤 후, 그는 목을 벤 자리를 불로 지졌다. 그랬더니 히드라의 머리는 재생되지 않았다. 이렇게 헤라클레스쪽이 우세해졌고, 마지막으로 남은 불사의 머리 위에 커다란 바위를 올려놓아 히드라를 물리쳤다.…
3-1. 마르세이유 서고, 학자 - 히드라도 하늘로. 아아, 다 읽었군요. 이 책에는 헤라클레스에게 당한 뒤, 히드라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 쓰여져 있어요. 히드라는 아무래도 하늘로 올라가 별자리가 된 것 같아요. 헤라클레스에게 밟혀 죽은 뒤 별자리가 된 카르키노스와 같은 신세네요.
3-2. 마르세이유 서고, 학자 - 사자자리의 근처 설명에 따르면 히드라의 별자리는 사자자리 근처에 있다고 합니다만 찾는 방법은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아요…. 그러고보니 당신이 바스라에서 여행하는 고고학자에게 조언을 받아 사자자리를 발견했다고 들었어요. 먼 곳에 계신 줄은 알지만, 그 분께 여쭈어 봐주시지 않으시겠어요?
4-1. 바스라, 여행중인 고고학자 – 사자의 머리에서 심장으로 사자자리 근처에 있는 히드라의 별자리라고 하면 …. 사자자리 발밑에 늘어져있는 별들이에요. 사자자리에서 제일 밝은 별이 사자의 심장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어요. 그걸 기점으로 낫 같은 모양으로 늘어서있는 별들이 사자의 머리예요. 머리에서 심장을 지나, 똑바로 발쪽으로 시선을 이동시키면 ….
4-2. 바스라, 여행중인 고고학자 – 사자에서 히드라의 심장으로. … 붉은 색 별이 눈에 들어올 거예요. 그 별이 히드라의 심장에 해당한다고 해요. 그 주변에 마침 사자의 발밑에 긴 몸을 누이고 있는게 히드라 별자리예요. 저도 얘기만 들었을 뿐이에요. 꼭 직접 눈으로 확인해 주세요. 결론 – 승부의 끝 헤라클레스와 히드라의 싸움은 헤라클레스의 승리로 끝나고 히드라는 별자리가 되었다. 여행중인 고고학자에게 배운 방법으로 사자자리를 기준으로 찾아보자. 바스라를 출항할 때 근처의 강을 조금 올라가, 그 주변에서 침착하게 관측하는 게 좋을듯 하다.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여 댓글 작성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