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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자리의 그림이라고 본 적이 있나? 왜 하반신이 물고기지? 이상하군. 예비 점성술사로부터 염소자리의 유래 조사와 관측 의뢰가 들어왔다. 세비야의 엘 그레코씨라면 뭔가 알고 있을 지도 모르지.
| 이름 | 난이도 | 장소 | 발견물 | 스킬 |
|---|---|---|---|---|
| 나폴리 | — | 고고학,이탈리아어 |
1-1. 세비야, 엘그레코 - 어릴 적 들은 이야기 성좌도의 염소자리가 하반신이 물고기인 모습으로 그려진 이유? 내가 어릴 적에 들은 이야기를 가르쳐 주지. 올림포스의 신들이 나일강변에서 연회를 열었을 때 일이야. 갑자기 무서운 괴물 티폰이 나타났어. 당황해서 부산을 떠는 신들은 변신하여 도망쳤지.
1-2. 세비야, 엘그레코 - 목신 판 산양 머리를 한 목신 판도 서둘러서 도망치다가 나일강이 보이자 물고기로 변신해서 강으로 뛰어들었지. 하지만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하반신만 물고기로 변신하고 말았다고 하지. 제우스는 그 모습을 재밌어하며 하늘로 불러 올려 염소자리로 삼았다고 하지.
1-3. 세비야, 엘그레코 - 나일강에서의 조사 다른 별자리의 사연은 명예와 슬픔으로 가득한데 염소자리는 단지 재미있어서라니, 좀 이상하지 않아? 만약 궁금하면 이 이야기의 무대인 나일강으로 가서 조사를 해 보게나.
2-1. 알렉산드리아, 학자 - 염소와 물고기의 심볼 염소자리로 그려진 상반신 염소, 하반신 물고기의 도안의 유래 말입니까? 메소포타미아의 어떤 신을 상징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신의 상징인 염소와 물고기가 나중에 하나로 합쳐졌다나 뭐라나. 신의 이름이 아마도 엔키 어쩌고…
2-2. 알렉산드리아, 학자 - 에리두의 수호신 엔키는 바빌로니아신화에서는 에아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우르의 남쪽에 있었다는 에리두라는 도시의 수호신이라고 합니다. 염소자리를 관측할 거라면 에리두에서 가까운 페르시아만에서 지나간 역사를 되돌아보며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2-3. 알렉산드리아, 학자 - 염소자리 찾는 방법 염소자리는 어두운 별이 많아서 좀처럼 찾기가 힘듭니다. 다행히도 근처에 포말하우트라는 밝은 별이있으니 그것을 표식을 삼으면 될 것입니다. 포말하우트는 이 시기의 남쪽 하늘에 보이는 별로 드물게 밝습니다. 결론 - 메소포타미아에서 유래한 성좌 상반신이 염소고 하반신이 물고기인 모습으로 그려진 염소자리. 그 유래는 메소포타미아의 마술신인 엔키라고 한다. 염소자리 자체는 어두운 별이 많아 발견하기 어렵다고 한다. 밝은 포말하우트를 표식으로 삼아 페르시아만에서 염소자리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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