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또 예비 점성술사로부터 의뢰가 들어왔다. 이번에는 황도십이궁의 하나인 물병자리의 유래에 대해 조사하고 밤하늘에서 찾아 달라는 군. 이걸로 몇 번째지? 마르세이유에 사는 프랑소와 라블레 씨에게 물어보면 뭔가 알 수 있을 지도 모르지.
1. 마르세이유, 프랑소와 라블레 - 신들의 급사 물병자리의 유래를 조사하고 있나? 맞아, 그게 올림포스의 신들에게 급사로 일하는 소년의 모습이라는 얘길 들은 기억이 있어. 살로니카의 여행 중인 학자라면 더 자세한 얘기를 알고 있을 것이야.
2-1. 살로니카, 여행중인 학자 - 트로이의 왕자 물병자리의 전설 말이군요. 트로이 전쟁보다 훨씬 더 오래 전 일입니다. 트로이에는 아름다운 왕자 가니메데스가 있었습니다. 가니메데스가 마음에 들었던 제우스는 독수리로 변신해서 그를 납치하여 영원한 젊음과 불사의 몸을 부여하고 올림포스의 신들에게 넥타를 서빙하는 일을 시켰습니다.
2-2. 살로니카, 여행중인 학자 - 하늘로 올라간 가니메데스 아들을 잃은 트로이왕을 위로하기 위해 가니메데스는 하늘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것이 물병자리입니다. 가니메데스가 들고 있는 물병에서 넥타가 흘러 나오고 있고 그 앞에는 밝은 별 포말하우트가 있습니다.
2-3. 살로니카, 여행중인 학자 - 물병자리 물병자리를 찾는 거라면 이 포말하우트를 표식으로 삼으면 될 겁니다. 포말하우트는 남쪽에서 잘 보입니다. 조금만 더 멀리 가서 중앙 대서양에서 찾으면 틀림없이 발견할 것입니다. 결론 - 물병자리의 관측 물병자리는 올림포스 신들에게 서빙을 하고 있는 트로이의 왕자 가니메데스의 모습이라고 한다. 살로니카의 여행 중인 학자의 조언에 따라 중앙 대서양에서 밝은 별 포말하우트를 표식으로 삼아 물병자리를 찾아 보자.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여 댓글 작성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