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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이지만 이 주변은 사막지대이지. 동쪽의 알렉산드리아까지 가도 서쪽의 아르긴까지 가도 같은 사막이 이어지고 있어. 아직까지도 이것보다 광대한 사막은 발견되지 않았다네. 그래서 다시 이 사막의 조사를 의뢰하고자 하네. 알제의 주민한테서 얘기를 들어보면 좋을 걸세. 부탁하네
1. 알제, 주민 - 사막을 건너는 민족 사실은 이 사막이 어느 정도로 큰 지 아무도 확인하지 않았을걸세. 단, 이 사막에서 교역을 생업으로 하고 있는 패거리는 상당히 먼 거리를 이동하는데 이 도시에도 자주 들린다네. 휴게소에 녀석들과 친한 녀석이 있을지도 모르겠군
2. 알제, 손님 - 종단교역로 그 녀석들이라면 자주 이곳에서 얘기를 하지. 아프리카대륙 중부의 나라들과 교역하게 되면 지금은 해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사막을 종단하는 교역로도 발달해있지. 하지만 결코 편한 교역로가 아니야. 특히 그 동물이 없다면 불가능하다고 해도 좋을거야. 그렇지? 주인
3-1. 알제, 휴게소 주인 - 낙타가 가져온 교역로 맞아. 그 동물은 모래가 들어가지 않도록 코 구멍을 닫을 수도 있고 물을 몸에 축척해 둘 수도 있다네. 알고 있나? 낙타라는 동물이야. 하지만, 인간은 낙타처럼 튼튼하지가 않지. 그래도 교역할 가치는 있을 거야…
3-2. 알제, 휴게소 주인 - 금에 걸맞는 교역품 아프리카중부로부터의 주된 교역품은 금이라네. 그건 누구라도 원하지. 하지만 이 주변에서 가지고가서 돈과 교환할 것, 그리고 막대한 노력에 걸맞는 이익을 얻을수 있는것, 그것들이 없으면 성립되지가 않지. 자아, 그 교역품이란 무엇일까…. 목이 마르군. 한잔하면서 들어 주게
4. 알제, 휴게소 주인 - 소금과 금의 교환 자네, 그 교역품이 뭐라고 예상되나? 답은 소금이라네. 아프리카 중부에서는 소금이 부족했었지. 반면에 이 주변에서는 바다로부터 소금을 얻을 수가 있어. 소금과 금의 교환이라 이익이 크지. 그 사막을 건널 가치가 있다는 것이야 결론 - 모래의 땅 아프리카 대륙의 북부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거대한 사막으로 덮여있다고 한다. 거기에는 옛날부터 사람들이 살며 교역도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한다. 알제 서쪽에 있는 선착장에서 상륙하여, 그 곳의 내륙에서 사막을 인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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