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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북부에 있는 거대한 사막, 사하라에 대해 추가로 조사해 보자. 먼저 알렉산드리아의 학자에게 가서 물어보자.
알렉산드리아, 학자 - 학자가 있는 곳으로 사하라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고요? 그렇군요. 여기에 있는 서적이라면 자세한 내용이 적혀 있을지도요. 한번 조사해 보시겠어요?
알렉산드리아, 지리학 장서 - 머나먼 옛날에는...옛날부터 사하라는 곳곳에서 나온 출토품, 들소와 코끼리가 그려진 벽화로 보건대 습한 기후에 수렵을 하던 땅으로 추정됩니다...
알렉산드리아, 지리학 장서 - 장서의 정보...이후 양과 염소 등 가축 사육이 널리 퍼지고 요업이 시작되면서 돌 도끼와 돌 화살촉 등이 생산되었다고 한다...
알렉산드리아, 지리학 장서 - 사하라의 교역...시간이 흐르고, 지중해 연안에 도시 국가가 막 번영하던 시절, 마차를 이용한 교역이 시작되었다...
알렉산드리아, 학자 - 처음에는 마차로 서적에 따르면 사하라의 교역 초기에는 말을 타고 다녔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근래에는 아직까지 사하라를 뛰어넘는 교역을 펼친곳은 없다고 추정되고 있고요.
알렉산드리아, 학자 - 학자의 우려 이후 낙타가 보급되면서 사하라를 넘어선 교역도 하게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사람은 낙타와는 달라요. 저 사막을 넘는 동안 필요한 물은 어떻게 조달했을까요...? 알제의 주민이라면 무언가 알고 있을 겁니다.
알제, 휴게소 뒤쪽 주민 - 물이 나오는 곳 물은 어떻게 하냐고? 사막의 지하 깊숙한 곳에는 물이 잘 안 통하는 점토층이 있는데 거기에 지하수가 고여 있어. 때로는 그 지하수가 솟아나기도 하는데...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물이 나오는 곳`의 표식을 발견했어. 한번 가서 조사해봐. 결론 - 오아시스 아프리카 대륙 북부에 있는 거대한 사하라 사막. 알제리 서쪽에 있는 선착장에서 상륙해 오지의 남쪽을 향해 가면 지표면에서 뿜어 나오는 지하수를 볼 수도 있다. 현지에 가서 직접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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