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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빛의 큰 새, 홍학에 대한 추가 조사를 하자. 이전 조사에서 홍학은 번식기에 아프리카 동부로 이동한다고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캘리컷의 서고에서 다시 한번 조사 해 보자.
1. 캘리컷 서고, 학자와 대화
2. 캘리컷 서고, 생물학 열람 X2
3. 캘리컷 서고, 학자와 대화
4. 모가디슈, 휴게소 주인
#인게임에서는 모잠비크라고 적혀있는데 모잠비크가 아니라 모가디슈에 가셔야 합니다. 인게임 퀘스트 설명 오류인 듯 합니다.
5. 인도양 아프리카 동쪽 해안, 남서쪽 거목에서 동으로 55m, 북으로 116m
1. 캘리컷 서고, 학자 - 깃털색은 일정하지 않다
재조사를 하시는 모양이군요. 홍학을 보셨다면 그 수와 화려한 모습에 숨을 삼키신 적이 있지요? 그 선명한 깃털 색에는 개체차가 있다고 하며 특히 구애 시기에 색이 짙어진다고 합니다. 자세히 기록된 장서를 추가했으니 생물학 서가에서 확인해 보세요.
2-1. 캘리컷 서고, 생물학 열람 - 옅어지는 분홍 빛
--홍학의 깃털 색은 번식기 전에는 선명해 지지만 번식기 중에는 색이 바래는 개체를 확인 하였다. 번식기가 끝나면 털갈이를 해서 다시 선명한 색으로 되돌아 오지만 병은 아닌 것 같다. 원인이 무엇일까.
2-2. 캘리컷 서고, 생물학 열람 - 홍학의 새끼 키우기
홍학은 진흙을 굳혀 만든 둥지에 알을 단 하나만 낳아 암컷과 수칼이 교대로 품는다. 태어난 새끼는 어미와 다른 흰 색으로 덮여 있으며 부리도 굽어 있지 않다. 어미와 전혀 다른 용모보다 더 놀라운 것은 새끼의 먹이다. 어미의 입에서 나오는 뭔가 붉은 것을 받아 먹고 있다. 저건 대체 --
3. 캘리컷 서고, 학자 - 계승되는 색
이 기록은 번식기 중에 색이 바래는 개체와 새끼의 먹이에 대한 건데... 혹시 그 색이 바래는 개체가 새끼의 어미라면 마치 색을 나눠준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군요. 어쩌면 깃털 색의 개체차이는 먹이의 영향일까요. 이동하는 것과 가까운 모잠비크라면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4. 모가디슈, 휴게소 주인 - 경계심이 강한 새
홍학 새끼는 커감에 따라 색이 짙어지는 것 같아. 어미가 색을 나눠 주는거냐고? 나야 모르지. 지금쯤이라면 새끼를 키우는 모습을 볼 수 있을테니 여기서 북쪽에 있는 호수에서 확인해 보는게 어때? 경계심이 강하니까 놀라게 하진 말라고.
결론 - 하얀 모습을 찾아
선명한 빛의 홍학은 성장과 시기에 따라 깃색이 다른 것 같다. 학자는 먹이에 따라 색이 변하는게 아닌가 하지만 과연 관련이 있을까. 새끼를 키우는 시기인 지금이라면 하얀 모습을 한 새끼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모가디슈에서 북쪽에 있는 상륙지점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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