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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옷의 남자를 찾아달라」라는 의뢰, 들어본 적 있어? 이곳으로 최근 자주 들어오는 의뢰야. 며칠 전에 더 자세한 의뢰장이 도착했어. 사람을 찾는 김에 각지의 탐험도 할 수 있으니 도와주는 게 어때? 의뢰인의 동생이 수에즈에 있다고하니 자세한 내용은 거기서 들어봐.
1-1. 수에즈, 청년 - 오빠 당신이 푸른 옷의 남자 건을 도와준다는 항해자야? 이야기는 길드에서 들었어. 꽤 실력이 좋다고. 나 혼자의 힘으로는 이 근처를 찾아보는 게 고작이니 당신 같은 협조자가 와주면 고맙지. 이걸로 내 여동생도…
1-2. 수에즈, 청년 - 납치된 동생. … 맞아, 내 여동생은 조금 전에 납치당했어. 옆 도시로 쇼핑을 하러 간 잠깐 사이에 도적단에게 습격당한 것 같은데 동생이 귀여워했던 낙타가 다리를 다쳐 웅크리고 앉아있었어. 포악한 도적 무리의 소행이니 동생과 더 이상 만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1-3. 수에즈, 청년 - 여동생의 편지 … 최근에, 길드를 통해 편지가 도착했어. 보낸 사람은 동생이었어. 동생이 소중히 여기고 있던 머리장식이 같이 왔으니 틀림 없어.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어. 「푸른 옷과 전갈의 단검, 가슴에 십자가 은 세공. 이 남자를 쫓아가 주세요.」라고….
1-4. 수에즈, 청년 - 카이로에서 탐문하자 아마 그 남자가 여동생을 납치한 것 같아. 어쩌면 지금도 여동생과 함께 있을지도…. 그렇다면 빨리 쫓아가야 해…! 가까운 장소에서는 대충 탐문해 봤으니 카이로에서 정보를 수집해주지 않겠어? 휴게소 주인과는 옛날부터 아는 사이이니 협력해 줄 거야.
2-1. 카이로, 휴게소 주인 - 빼앗긴 일상 뭐라고? 그 녀석의 여동생이 납치되었다고?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거리에서 최근 그 두 사람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생각했어. 전에는 교역상인 부모님과 함께 자주 왔었지.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남매였어. 얘기하고 웃고 가끔 싸우고…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을 텐데…
2-2. 카이로, 휴게소 주인 - 휴게소 주인의 조언 …미안, 내가 우울해 할 때가 아니지. 「푸른 옷과 전갈의 단검, 가슴에 십자가 은세공」이라… 나는 본 기억이 없지만 이 도시를 왕래하는 녀석이라면 문지기가 잘 알고있을 거야. 그 남자가 도적이라면 더더욱 사람들 눈에 띄는 휴게소보다 교외 쪽에서 잘 볼 수 있을 거야.
3. 카이로, 문지기 - 검은 사막 근처 그런 모습의 남자에 대한 소문이라면 들은 적이 있어. 그 단검과 은세공의 정교함에 시선을 빼앗겼다고 상인이 말했지.… 그러고 보니 소녀를 데리고 있었던 모양이야. 나일의 서쪽 검은 사막 근처에서 본 모양이야. 알렉산드리아의 서쪽에서 상륙하여 오아시스 근처를 조사하면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4. 이집트 북쪽 해안, 오아시스 - 습격과 약탈의 흔적 오아시스 뒤쪽에 낙타 몇 마리가 묶여 있다. 주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주위에는 깨진 상자와 헝겊 조각이 흩어져 있다. 분명히 도적이 습격한 흔적인 거 같다. 주위를 둘러보니 남동쪽으로 빈 상자와 깨진 항아리가 조각조각 떨어져 있다. 약탈 후 남동쪽으로 향한 것 같다.
5. 이집트 북쪽 해안, 오아시스 - 싸움의 흔적 여기도 싸움의 흔적이 있다. 그러나, 화물 같은 것이 어질러져 있는 흔적은 없다. 오아시스 기슭에는 피를 닦은 것 같은 푸른 천 조각이 떨어져 있다. 주위를 둘러보니 멀리 남서쪽으로 거무스름한 사막이 보인다. 문지기의 말과 조합해보면 이 천이 찾고 있는 사람의 천일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 결론 - 검은 사막의 정보도 조합 푸른 옷과 전갈의 단검, 가슴에 십자가 은세공」을 한 남자를 쫓아 이집트 북쪽의 오아시스에 도착했다. 확증은 없지만 사소한 정보라도 보고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남자가 목격되었다는 검은 사막의 위치를 확인하고 보고서에 덧붙여 써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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