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요전에 코르테스의 소지품을 모으고 있는 신관장의 의뢰를 부탁했었는데, 다시 그 건에 대해 의뢰가 들어왔네. 무엇이든지 코르테스에게 가담하는 자의 소지품도 모으기 시작했다는군. 우리들이야 그런 일엔 상관하지 않으니깐 정보가 없어…. 누군가 잘 알고 있는 사람 없을까.
산토도밍고, 항구관리 - 코르테스의 통역 메리다 항구 관리의 정보입니다만, 그 유럽인은 통역으로 여자아이를 데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나우아틀어와 마야어를 할 수 있는 여성으로,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었다고 하는군요. 글쎄요…. 그 여성의 출신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메리다에서 물어보는 건 어때요?
메리다, 주점주인 - 아내로서 우리끼리의 얘기인데, 그 여자는 이 도시와 베라크루스 사이에 있는 작은 부족의 족장 딸이었다는군. 코르테스가 왔을 때 아내로 맞이하게 되는데, 그 후로 코르테스를 따르고 있는 모양이야. 코르테스도 마음에 들어 해서 보석이랑 그 외에 많은 것을 선물한 모양이야. 결론 - 아름다운 통역자 코르테스는 현지에서 발견한 여인을 통역으로 거느리고 있는 것 같다. 나우아틀어와 마야어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한다. 코르테스가 테노치티틀란에 입성했을 시에도 같이 있었을 것이 분명하다. 그 때, 무언가 떨어뜨린 것이 없을까. 베라크루스 남동쪽을 주의 깊게 찾아보자.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여 댓글 작성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