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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예전에 도시관리의 의뢰로 새를 조사한 적이 있었지? 그 도시관리가 이번에도 새를 잘 알고 있는 모험가에게 의뢰를 하고 싶다고 하네. 이번에는 부리가 긴 새를 찾고 있는 모양이네. 해 볼 생각이 있으면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게.
1. 산토도밍고, 도시관리 - 신장의 절반 오! 자네는 예전에도 새의 조사로 신세를 졌던 사람이군. 나는 계속 남쪽의 대륙에 있는 새를 조사하고 있네. 부디 협력해주게. 현재는 부리가 긴 새를 찾고 있네. 신장의 절반은 부리라고 하네. 페르남부크에 있는 항구관리로부터 얻은 정보라네. 그곳에 가서 확인해보게.
2-1. 페르남부쿠, 항구관리 - 나무 막대기와 같은 부리 긴 부리가 있는 새의 이야기라면 이곳에 들린 항해자에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막대기를 입에 물고 날아가는 진귀한 새가 있다고 생각했더니, 막대기로 보였던 것이 부리였던 모양입니다. 그런 새가 다 있는 모양입니다…
2-2. 페르남부쿠, 항구관리 - 벌 같은 소리가 나는 새 날개 칠 때 나는 소리가 특징적인데 가까이에서 들으면 벌이 나는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정말 특이한 새인 것 같습니다.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그 새는 이 도시에서 해안을 따라 서쪽으로 간 곳의 육지에 있다고 합니다. 아마존의 하구와 이 도시의 중간 지점에 상륙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3. 남미 북동쪽 해안, 붉은꽃 - 공중에서 꽃의 꿀을 먹는 새 귀를 기울였더니, 꽃이 있는 쪽에서 큰 곤충이 날고 있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 자세히 보니, 꽃 앞에서 공중에 떠 있는 듯이 날개치고 있는 것은 곤충이 아니라 새였다. 깃털로 덮인 머리 쪽에서 긴 부리가 꽃 속으로 뻗어있다. 이 새야말로 찾고 있던 새가 아닐까? 결론. 아주 긴 부리의 조사 산토도밍고의 도시관리의 의뢰로 부리가 긴 새를 찾으러 갔다. 여러 도시에서 얻은 정보를 근거로 남미 북동쪽 해안이 새의 서식지라는 것을 알아냈다. 상륙해서 숲 속을 찾아 다니다가 숲의 북동쪽에서 발견한 빨간 꽃에서 그 꽃 속으로 빨려들 듯이 날고 있는 부리가 긴 새를 발견했다. 빨간 꽃으로 다가가서 조사를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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