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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의 얘기를 정리하면 시시아의 다나라는게 아일랜드의 다나인과 관계가 있는 것 같군. 우선 시시아국에 가까운 흑해의 현관, 이스탄불에 가서 조사를 해보게. 이 발견에 성공하면 자네의 명성은 널리 퍼질걸세!
이스탄불, 휴게소 주인 - 켈트의 고향 시시아는 옛날 흑해를 넘어 북쪽에 있었던 켈트인의 나라지. 켈트인은 이 동쪽에 있는 바다 부근으로 들어와 시시아를 세웠다고 하는데 이민족의 공격을 받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쪽으로 여행을 떠나 버렸다는군. 저기 있는 선원한테도 물어보는게 어때?
이스탄불, 휴게소 손님 - 저 멀리 서쪽 에린으로 시시아에서 유명한 것은 다나지. 그는 드루이드의 예언을 받고 저 멀리 서쪽에 있다는 풍요로운 에린 지역으로 일족을 데리고 여행을 떠났지. 그 때 클라우 솔라스, 리아 파르, 브뤼냐크, 네개의 시시아 보석을 빌려 갔다는데…. 무사히 에린에 도착했을까.
이스탄불 서고, 학자 - 태양신의 창이 잠드는 나무 다나 일족도 다나가 가지고 사라진 네 개의 보물도 에린으로 가서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시아의 빛의 신에게 바친 브뤼냐크는 서쪽으로 여행하던 도중에 숨겼다고 합니다. 그 땅은 살로니카의 근교…과거에는 거대한 나무가 무성했다는군요. 결론 - 브뤼냐크 다나가 에린으로 가져간 브뤼냐크는 없지만 빛의 신에게 바쳤다는 브뤼냐크는 지금도 남아 있는 모양이다. 살로니카의 근교 남동쪽에 있는 거대한 나무 유적지 부근을 탐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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