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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한 게이볼그를 사용해 보니 어때? 실은 말일세 또 굉장한 정보가 들어왔다네. 아일랜드의 신이 사용한 창이 세상 어딘가에 있다고 하네. 우선 그 신에 대해 조사해 보는게 어때?
더블린 교회, 사제 - 수상한 사제 아, 이것은…. 다행히도 지금까지 아무일 없이 무사합니다. 신이 사용하던 창? 그건 태양신 루의….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아…아무것도 모릅니다! 이 이상 성가신 일은 난 거절하겠습니다.
더블린 주점, 주점주인 - 다나와 포몰의 자식 태양신 루는 쿠훌린의 아버지지. 옛날 남쪽에서 이 섬에 왔다는 다나족 중의 한 사람이지. 아버지는 의술의 신 디안 케트의 아들 키언인데 어머니가 다나족의 숙적, 포몰족의 족장 발로르의 딸이었지…. 응, 그쪽의 손님도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더블린 주점, 뱃사람 - 포몰을 쓰러뜨린 영웅 루란 「빛」이란 뜻이지. 섬 사람들을 오랫동안 괴롭힌 포몰족을 마창으로 무찌른 분이 바로 태양신 루지. 이 섬에서는 은하수는「루의 사슬」, 무지개는 「루의 다리」라고 하네. 자세히 알고 싶다면 런던 서고에서 고고학 책이라도 뒤져보게.
런던 서고, 고고학서 - 다나 다나라고 하는 것은 불길 속의 여신 다나를 어머니로 여기는 신들의 일족으로저 멀리 남쪽 섬에서 마의 구름을 타고 아일랜드에 왔다고 한다. 그들은「마법의 도구」로 에린의 섬을 지배했지만 북쪽 바다를 넘어 온 암흑의 거인족 포몰한테 오랫동안 괴롭힘을 당했다.
런던 서고, 학자 - 키언과 에슬린 포몰은 북쪽에서 온 무서운 거인이라 불리지만 아마도 이 섬의 원주민이었을 겁니다. 왕 발로르는 손자한테 살해당한다는 예언을 두려워해 딸 에슬린을 유폐시키지만 다나족의 키언이 에슬린을 발견해…. 둘 사이에 태어난 루는 예언대로 발로르를 죽였지요. 결론 - 아일랜드의 태양신 아무도 창 주인은 태양신 루인 모양이다. 루는 다나족의 키언과 다나족의 숙적인 포몰족의 에슬린과의 자식. 커서 조부인 발로르를 죽이고 포몰을 멸망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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