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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아직 테노치티틀란과의 연락 회복을 위한 의뢰를 맡고 있지? 요 전날 코르테스 초계정을 무너뜨렸으니 경비에 헛점이 있다네. 간다면 지금이지. 베라크루스에 잠입하면 도시에 주재하고 있는 코르테스군 대원으로 위장하게. 부탁하네.
0. 고립된 제국의 수도에서 자동 갱신인 경우의 의뢰내용 코르테스군의 초계정을 격파했다. 다음은 베라크루스에서 신중한 조사를 하자. 도시에 머물고 있는 코르테스군 대원으로 위장하기로 한다. 코르테스가 이 정도로 손을 써서 외부자를 경계하고 있는 아스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이란 곳은 도대체 어떤 곳일까?
1-1. 베라크루스, 군인 - 신입입니다! …흠…그럼 넌 신입이로군? 밖에서 소동이 일어나 대원은 모두 나가게 했지. 코르테스님에게의 보고는 너에게 맡긴다. 테노치티틀란 앞에서 초계하시고 있는 아르바라드 님에게 우선 보고하는게 좋을 것이다.
1-2. 베라크루스, 군인 - 길을 모르겠습니다! …아니, 테노치티틀란으로 가는 방법을 잊어 버린거야? 이 도시의 남동쪽 문에서 교외로 나가 안쪽의 평면 바위 뒤에 있는 지름길을 통과해가는 것이다. 신입이니깐 이번은 눈감아주지만 다음부터는 절대 못 봐준다구. 아르바라드님은 그 지름길 앞에 계실 거야. 자 그럼 서둘러 가도록!
2. 베라크루스 남동쪽, 아르바라드 - 아르바라드의 눈은 속이질 못해… 네놈…우리 군대를 속이려고 하다니! 어디 소속이냐!? 테노치티틀란으로 가려면. 우선 이 나를 통과해야할 것이다. 과연 네놈이 해 낼 수 있을까!?
3. 베라크루스 남동쪽, 아르바라드 - 방해하는 것은… 크윽…. 네, 네놈의 얼굴…기억하고 있겟다…!! 코르테스대장에게…보고…를…… 결론 - 제국의 수도로 잠입하라 교묘하게 코르테스군 대원으로 위장하여 테노치티틀란으로 가는 길을 알아낼 수 있었다. 이제 이 지름길을 벗어나면 테노치티틀란에 도달하겠지. 지름길 앞에서 아르바라드를 물리쳤지만 그걸로 인해 얼굴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는 좀 더 주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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