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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자의 요청이다. 별자리의 유래는 대체로 그리스 신화지. 그런데 성경에서 유래한 별자리가 있다고 하는군. 이 별자리를 찾아달라는 의뢰야. 천문 이야기이기도 하니, 피사의 갈릴레오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게나
대홍수와 비둘기 그건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 등장하는 비둘기에 유래하는 별자리라네. 대홍수를 불러온 비가 그친 후, 노아는 세 번 비둘기를 날렸어. 처음에는 발을 디딜 곳이 없어 그냥 돌아왔다네. 두 번째는 올리브 잎을 물고 돌아왔지. 세 번째로 날려보냈을 때, 비둘기는 결국 돌아오지 않았어.
오리온자리의 남쪽 노아는 이렇게 해서 물이 줄어든 것을 알았다는 이야기야. 인도로 향하는 네덜란드인이 이 별자리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분명 오리온자리의 남쪽 하늘에 있을 걸세. 찾아보겠다고 하면 관측에 적합한 해역을 알려주겠네. 결론 - 비둘기의 별자리 갈릴레오의 이야기에 따르면, 찾아야하는 별자리는 노아가 방주에서 날린 비둘기에서 유래하는 것 같다. 또한 산후안 앞바다에서 관측하기 쉽다는 것도 가르쳐주었다. 어서 산후안 앞바다로 가서 관측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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