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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이봐 당신 오리온자리라고 알고 있나? 뭐라더라 겨울철 남쪽 하늘에서 제일 눈에 띄는 성좌라고 하던데. 그 관측과 유래 조사 의뢰가 들어와 있는데 한 번 해볼텐가. 네 실력이라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야. 자세한 내용은 학자에게 물어 봐.
| 이름 | 퀘스트 종류 | 난이도 | 의뢰 장소 | 목적지 |
|---|---|---|---|---|
| 모험 | 나폴리,제노바 | 산후안 앞바다 |
1-1. 암스테르담 서고, 학자 - 바다신의 아들 오리온은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사냥꾼입니다. 바다신 포세이돈의 아들이라고 하지만 어머니는 얘기와 달라서 딱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듬직하고 늠름한 잘생긴 청년인 오리온은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고 합니다…
1-2. 암스테르담 서고, 학자 - 아르테미스의 연인 아르테미스의 오빠인 아폴론은 난폭한 성격인 오리온을 싫어했습니다. 전갈에 물린 오리온이 바닷속으로 뛰어 들어 머리만 수면 위로 나온 것을 본 아폴론은 멀리 오리온의 머리를 가리키며 어떤 명궁이라도 저건 못 맞춘다고 아르테미스를 부추겼습니다.
1-3. 암스테르담 서고, 학자 - 오리온의 죽음 수면 위로 떠오른 표적이 오리온의 머리라고 알아차리지 못한 아르테미스는 활 시위를 당겨 연인의 목숨을 빼앗고 말았습니다. 아르테미스는 슬퍼하며 제우스에게 오리온을 하늘로 보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는 이 정도지만 아테네의 서고에는 다른 얘기가 남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1. 아테네 서고, 학자 - 오리온과 전갈 오리온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오리온은 자신이 사냥을 못하는 동물은 없다고 잘난척을 했기 때문에 화가 난 여신 가이아가 전갈을 풀어 그를 죽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성좌가 된 지금도 오리온은 전갈을 무서워해서 전갈자리가 뜨면 오리온자리가 도망을 간다고 합니다.
2-2. 아테네 서고, 학자 - 오리온자리 관측 장소 오리온자리를 관측하는군요. 그렇다면 마르세이유 앞바다의 리그리아해가 좋습니다. 바다 위라면 건물이나 연기에 방해받지도 않을 거고 뭐니뭐니해도 리그리아해의 남쪽에는 방해가 될 육지가 없으니까요. 결론 - 리그리아해로 유럽의 겨울철에 남쪽 하늘을 장식하는 오리온자리는 그리스신화의 사냥꾼이었다고 한다. 아테네의 학자 얘기로는 오리온자리를 관측하려면 리그리아해가 좋다고 한다. 리그리아해로 가서 남쪽 하늘에 빛나는 오리온자리를 발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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