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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왕 죠안 1세께는 아드님이 여럿 계셔.· · · 그러면, 귀족들 사이에서 파벌이 생겨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잖아? 이번 의뢰인은 아직 파벌에 속해 있지 않은 신참 귀족이야. 어떤 파벌에 속할지 결정하기 위해 각 왕자의 리스본에서의 평판을 조사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해.
1. 리스본 주점, 주점주인 - 빛의 세대 왕에게서 미래를 촉망받는 왕자는 5명이 있어. 모두 유능하기 때문에 「빛의 세대」라고 불리는 모양이야. 내 개인적인 인상을 말해도 좋지만, 도시에서의 명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녀석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돌아다니는 편이 좋을 거라고 생각해.
2. 리스본 서고, 학자 - 두아르테 왕자의 평판 장남인 두아르테 왕자는 왕족으로서의 기량뿐만 아니라 문인으로서도 우수한 편입니다. 현명한 그분이 왕위에 오르시면 분명 이 나라는 더욱 발전을 할 것입니다.
3. 리스본, 정보원 - 페드로 왕자의 평판 페드로 왕자는 뭐랄까· · ·. 음, 괴짜지. 여행을 좋아하고 여러 나라를 방문해서, 「일곱 나라를 다리에 걸친 사람」이라고 불리고 있어· · ·. 왕자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칭호지. 다만 그만큼 견식의 넓은 점에서는 다른 왕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분일 거야.
4. 리스본, 소년 - 죠안 왕자의 평판 나는 죠안 왕자가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언젠가 포르투갈 군의 총사령관이 될 사람이라고 불리고 있는 걸! 분명 엄청 강할거야!
5. 리스본 서고, 신학생 - 페르난도 왕자의 평판 막내인 페르난도 왕자만큼 멋진 왕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실한 카톨릭 교도로, 항상 나라를 위해 뭘 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미래가 기대되는 분입니다.
6-1. 리스본 주점, 주점주인 - 엔리케 왕자 5명 전원의 정보를 수집하고 끝냈· · · 응? 1명 부족하다고? · · ·엔리케 왕자의 소문은 듣지 않은 건가. 뭐 물론, 도시 내에서는 그다지 평판이 높지 않지.
6-2. 리스본 주점, 주점주인 - 엔리케 왕자의 평판 아무래도 왕은 둘째 아들 페드로 왕자와 삼남 엔리케 왕자를 의외로 좋아하는 것 같아. 다만 엔리케 왕자는 그다지 사람들 앞에 나오지 않으니까. 어떤 인물인지는 나도 모르겠어. · · ·도시의 평판은 이런 식이야. 왕궁에서도 탐문을 계속해보는 게 어때?
7-1. 리스본, 보초 - 형제 사이 물론 귀족들의 파벌은 있어. 어느 왕자를 옹립할 것인가, 라는 다툼도 있지. 하지만 왕자 자신들은 매우 사이가 좋아. 분명 큰 싸움은 일어나지 않을 거야· · ·
7-2. 리스본, 보초 - 수도원 · · ·어째서 근위병이 왕족의 형제 사정을 알고 있느냐고? 그야, 저걸 보면 일목요연할 거야. 두아르테 님 주도로 형제와 자손 전원을 위한 예배당을 바탈랴 수도원에 만들고 있어. 상대를 걷어차 떨어뜨리려 하고 있다면, 저런 건 만들지 않을 거야. 결론 - 형제의 정 「빛의 세대」라는 왕자들에 대해 조사했다. 주위의 귀족들의 파벌싸움은 있지만, 본인들 사이의 관계는 좋은 것 같다. 두아르테 왕자 주도로 가족을 위한 예배당이 건축중인 것 같다. 바탈랴 수도원 부지내라면 리스본 앞바다에서 보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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