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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발견한 바다의 생물 모양을 한 돌처럼, 이 세상에는 아직도 기묘한 화석이 있을 것이다. 더욱 조사해 보자. 먼저 리스본의 모험가 길드에 있는 의뢰 중개인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자.
조사원 모집 흠, 화석에 대해 조사한다고? 마침 북미에서 금 광맥을 찾던 중에 기묘한 화석을 발견했다면서, 조사원을 모집하고 있다더군. 흥미가 있다면 샌프란시스코의 도시 관리인에게 가 봐.
의뢰처가 있는 도시로 길드에서 오신 분이시죠? 조사 의뢰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묘한 화석에 대해서는 직접 보시는 편이 좋겠군요. 자세한 이야기는 항구 근처에 있는 금 채굴꾼에게 가서 물어보세요.
용의 뿔? 난 금을 찾고 있었는데 어째서 저런 게…… 어? 아아, 댁이 길드에서 온 사람인가? 내가 우연히 발견한 화석인데 어마어마하게 큰 뿔 같더라고. 저건 분명 거대한 용의 뿔이 아닐까 싶은데, 댁도 한번 가서 봐. 결론 - 기묘한 화석 화석을 발견한 사람은 거대한 용의 뿔이라고 했으나 과연…… 우선 현지로 가서 조사해 보자. 장소는 타코마 근교에서 북쪽으로 가면 있는 야영터 부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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