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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 제즈아르도 씨의 의뢰가 와있네. 고대 그리스에서 활약한 음유시인에 대해 조사해달라는군. 천문학에 조예가 깊고, 오르페우스의 거문고에 대해서도 조사한 당신이라면 가능하겠지. 상세한 내용은 나폴리의 의뢰인에게 물어보게.
1. 음악대회의 우승자 자네가 내 의뢰를 받아준 사람이군. 그 음유시인은 시칠리아섬의 음악대회에서 우승하고, 별에도 관련이 있다고 하네. 어떠한 경위인지 알아봐주지 않겠는가. 시칠리아섬에 대해서는 시라쿠사의 주점 주인에게 물어 보면 좋을 것 같군.
2. 음유시인 아리온의 수난 그 음유시인은 아리온이야. 아리온은 코린트의 왕을 섬기고 있었어. 하지만 시칠리아섬에서 열린 음악 대회에서 우승하고 돌아오는 배 안에서, 상금을 노린 뱃사람들에게 살해당할 뻔했다는 이야기야. 어떻게 살아났냐고? 그건 아테네의 학자 선생에게 물어봐.
3-1. 돌고래를 탄 음유시인 궁지에 몰린 아리온은 마지막으로 자신을 애도하는 노래를 부르길 원했습니다. 아리온이 노래를 시작하자 그 목소리에 매료되어 돌고래들이 다가왔습니다. 노래를 마친 아리온이 바다에 몸을 던지자, 한 마리의 돌고래가 아리온을 등에 태우고 해안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3-2. 하늘로 올라간 돌고래 아리온의 이야기를 들은 코린트 왕은 매우 분노하여, 아리온을 덮친 뱃사람들에게 가혹한 벌을 내렸습니다. 한편, 아리온을 도와준 돌고래는 아폴론에 의해 별자리가 되었습니다. 독수리 자리 근처에 있다고 하니, 이 도시에서 찾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결론. 돌고래의 별자리 고대 그리스의 코린트 왕을 섬긴 음유시인 아리온은, 시칠리아의 음악대회에서 우승. 돌아오는 길에 상금을 노린 뱃사람들에게 살해당할 뻔 했지만 돌고래의 도움으로 살아났다. 아폴론에 의해 이 돌고래는 별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독수리 자리 근처에 있다고 하니 동지중해에서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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