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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 솔라스 같은 빛의 검이 호르무즈의 상인의 손에 건너간건가. 호르무즈는 페르시아만 입구의 도시다. 자네가 간다면 아프리카를 돌아 가는 수 밖에 없을걸? 그런데도 간다고…한다면, 말리지는 않지만 말이야
1. 호르무즈, 휴게소 주인 - 빛의 검은 어디에 오오, 먼 길 잘 왔네! 아니, 빛의 검을 찾고 있다고? …그러고 보니 이스탄불에서 돌아온 상인이 그런 얘기를 했었지. 이곳의 상인이나 신기한 물건의 출입을 잘 알고 있는 것은 교역소주인이니, 그에게 얘기를 들어보게.
2. 호르무즈, 교역소주인 - 저 먼 바다를 건너서 아, 그 검이라면 인도의 상인이 굉장히 가지고 싶어해서 녀석들, 모처럼 이스탄불에서 가져온 검을 대량의 후추와 육두구와 교환해 버렸다네. 하지만 덕분에 큰돈을 벌었으니 빛의 검한테는 고마워 해야겠지.
3. 캘리컷, 주점주인 - 대상인 쿠자라트 인도의 상인이라면 캘리컷의 대상인 쿠쟈라트님이지. 그 분이라면 전 세계의 보물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얼마 전에도 호르무즈의 상인한테 좋은 보물을 구했다고 기뻐하시던데.
4-1. 캘리컷, 대상인 쿠쟈라트 - 검은 땅 속에 있음 남쪽 섬에서 전해졌다는 빛의 검은 확실히 나의 부하가 사 왔다네.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 좋은 물건이었지만… 왠지 기분 나쁜 예감이 들어. 결국 섬뜩해져서 상자에 넣고 잠궈서 땅 속에 봉인해 버렸다네. 자네가 그 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봉인을 풀어보게.
4-2. 캘리컷, 대상인 쿠쟈라트 - 참된 주인을 기다리며… 검을 묻은 것은 캘리컷의 성문에서 밖으로 나와 북서쪽 거대한 고목 뿌리 근처다. 상당히 오래된 검으로 많은 사람들의 손에 전해져 온 것 같은 데…. 어쩌면 그 검은 주인으로서 걸맞는 사람의 손에 전해지는 날을 쭉 기다려온 게 아닐까. 결론 - 클라우 솔라스 다나의 왕 누아자의 검이라는 클라우 솔라스. 지금은 캘리컷의 북쪽, 북서쪽 거대고목 부근에 잠들어 있다고 한다. 발굴하여 찾아내면 자물쇠를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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