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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 나 노이가 이베리아 반도일지도 모른다는 것은 클라우 솔라스가 이베리아 반도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 아니겠나? 이것 굉장한 정보로군. 자네 얘기로는 학자는 더 이상 아무것도 모르는 모양인데…달리 잘 아는 사람이 없을까.
세비야, 여행자 - 마나난의 나라 클라우 솔라스 얘기는 들은 적도 없지만…. 티르 나 노이는 분명히 바다의 신 마나난의 나라였네. 마나난은 파도를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항해자의 수호신이기도 하지. 육지라기보다 바다에 둘러싸인 섬의 왕같은 거지…. 티르 나 노이는 여기가 아니라 더 남쪽섬이 아닐까?
세비야 주점, 주점주인 - 남쪽 섬 마데이라 여기보다 남쪽섬이라면 마데이라군. …이보게 전설의 켈트국을 찾고 있나? 이 주변에 있던 검은 머리의 켈트족이 남쪽으로 갔다는 것은 있을 법한 얘기네. 남쪽 섬에 있는건 피부색은 하얗지만 머리도 눈 색도 검다고 하니.
마데이라 주점, 주점주인 - 마데이라는 무인도였다 켈트인이 이 섬에 온게 아니냐고? 하하, 농담이겠지? 이 섬은 포르투갈이 발견하기 전까지는 무인도였다구. 여기에서 남쪽의 라스팔마스는 원래 사람이 살았다고 들었지만.
라스팔마스 주점, 주점주인 - 구안체인 켈트인이 이 섬에 오지 않았었냐고? 켈트인이라면 금발의 파란눈이지? 그런 사람들이 왔었다는 전설은 없는데. 섬에 옛날부터 살았던건, 구안체인이고 말이야…. 응? 그쪽 손님, 뭔가 알고 있나?
라스팔마스 주점, 뱃사람 - 남쪽 섬에 있던 사람은… 구안체인은 포르투갈인이 섬에 올때까지는 석기문화를 보존하고 있었지. 아프리카에는 피부도 머리도 검은 사람이 많지만 구안체인은 피부가 하얗지. 학자가 말하기는 구안체인은 베르베르인의 일파일지도 모른다는군. 켈트인과 베르베르인에게 뭔가 관련이 있다면야. 결론 - 티르 나 노이 라스팔마스 원주민 구안체인은 베르베르인의 일파일 가능성이 있다. 그들은 포르투갈인이 올 때까지는 석기문화를 보존하고 있었다고 한다. 베르베르인이 많았던 나라는 어디에 있었을까. 그 나라의 조합에서 의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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