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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러운 보고라네. 자네에게 의뢰한 태평양 횡단항로의 책정말인데 좌절될 가능성이 있네. 자네가 발견한 팔라우제도에 조사단을 파견하여 다음 보급항 후보지를 찾도록 했는데 단서가 전혀 없다네. 항로의 변경이 필요할 것 같아. 하지만 희망은 남아 있어. 자세한 걸 설명하지…
1. 자카르타 모험가 의뢰 중개인 - 뉴기니섬 동쪽 진로 항로 뉴기니섬에서 동진하는 항로말인데 딜리의 항구관리로부터의 정보로는 뉴기니섬의 동쪽에도 작은 섬들이 점재하고 있는 것을 알아냈다. 앞으로는 이 항로를 개척해나가도록 하자. 곧장 딜리로 향해 주게. 더불어 이 계획은 항구관리에게조차도 비밀로 하고 있다네. 조심하게나
2. 딜리 항구관리 - 정보는 극히 적다 흠, 분명히 당신이 말씀하시는 정보를 조합에 전했습니다만…. 그것을 왜…. 아니, 자세한 것은 그만두도록 하지요. 이 정보 말입니다만 룬에서 들어 온 것입니다. 현지에서 직접 물어보면 보다 상세한 것을 알 수 있을 지도 모르겠군요
3. 룬 주점주인 - 소문의 출처 그 얘기말인가. 출처는 확실하네. 저쪽의 뱃사람도 관련이 있으니 물어 보게. 아마도 질려버릴거야…
4-1. 룬 뱃사람 - 뱃사람의 피가 끓어오른다 오, 자네 어디까지 갔었나? …아, 미안하네, 이 일과는 상관없지. 근데, 자네로부터 숙련된 뱃사람의 느낌이 전해져오는군. 그런 자네라면 이것에 대해서 들으면 피가 끓어오를거야! 어때, 들어 보겠는가?
4-2. 룬 뱃사람 - 기량 겨루기 좋아! 그럼 잘 들어주게. 우리들 뱃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무어라고 생각하나. 기술, 지식, 운, 글쎄 여러가지이겠지만 가장 알기 쉬운 방법이란 역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지 않나? 그래서말인데 동쪽 바다를 어디까지 건너갈 수 있을 지를 경쟁하고 있다네
4-3. 룬 뱃사람 - 뉴기니섬의 동남동쪽 이것에 참가하는 선원은 우선 뉴기니섬의 동남동쪽에 있는 제도까지 가야한다네. 작은 섬들뿐이기는 하지만 전부다 산이 많지. 그 중에서 최고봉이 어느 섬에 있는지를 조사해오는 것이 도달했다는 증거가 된다네. 어떤가, 자네도 해보겠는가? 결론 - 동남동쪽의 순환제도 뉴기니섬의 동남동쪽에는 원형으로 줄선 제도가 있는데 섬들은 전체적으로 산이 많다고 한다. 룬의 선원이 기량을 시험해보려고 참가했는데 목적은 항로의 개척이다. 섬들을 주의깊게 조사해서 조합에 보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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