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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펭귄에 대한 소문이 또 퍼지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야 말로 진짜일까…… 우선 다시 리스본에 있는 발디 은행장에게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자.
발디 대표 저택 (리스본) (
리스본), 발디 은행장
리스본 주점, 주점주인
리스본, 정보원
에도, 주점의 뱃사람
오호츠크 해 서해안, 남동쪽에서 관찰 및 생태 조사 오호츠크 해 서해안 오호츠크 해 서해안
다시 도는 소문 오, 자네인가…… 여기에 왔다는 건 그 소문을 들언 거로군? 솔직히 나도 놀랐네. 이번에야말로 하늘을 나는 펭귄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 말일세…… 하지만 소문의 출처가 확실치 않아. 일단 주점에서 정보를 수집해 보는 게 어떻겠나?
주점에서의 정보 수집 ……하늘을 나는 펭귄에 대한 소문? 그러고 보니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하지만 출처도 모르는 소문이니까 어차피 헛소문이겠지. 그래도 궁금하면 이 도시의 정보원에게 가보. 뭔가 알고 있지 않을까?
정보원에게 소문의 출처를 알고 싶다고? 글쎄…… 나한테 들어온 정보에 따르면 인도보다 훨씬 동쪽인 것 같아. 자세한 곳까지는 모르지만, 에도의 뱃사람에게 가서 물어보는 건 어때?
소문의 출처 아아, 하늘을 나는 펭귄이라면 저번 항해 때 봤어. 생긴 게 꼭 펭귄 같았는데 동료가 말하길 펭귄을 닮은 새래…… 아니야, 그 새는 절대로 펭귄이 분명해. 어디서 봤냐고? 이 도시에서 출항해서 북쪽으로 쭉 간 상륙 지점에서 봤어. 결론. 하늘을 나는 펭귄? 뱃사람에게 얻은 정보에 의하면 하늘을 나는 펭귄이 아닐 수도 있다…… 우선 에도 북쪽에 있는 상륙 지점에 가서 남쪽에 있는 뾰족바위 부근을 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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