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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도시관리로부터 새에 관한 조사 의뢰가 와 있네. 이번에는 흰 수염이 나 있는 새를 찾고 있는 모양이네. 새의 세계에도 나이를 먹으면 수염이 나는 걸까? 자세한 의뢰 내용은 도시관리에게 물어보게.
1. 산토도밍고, 도시관리 - 포르토벨로의 뱃사람 새로운 새의 소문을 들었다네. 남쪽의 대륙에는 흰 수염이 난 새가 있는 모양이네. 그런데, 대륙의 서쪽에 있는 새라서, 보고된 것이 별로 없다네, 그래서 조사가 늦어지고 있는데, 자네가 좀 도와주게. 포르토벨로의 뱃사람이 뭔가 알고 있는 모양이네. 한 번 물어보게.
2-1. 포르토벨로, 뱃사람 - 바위가 많은 곳에 떼를 지어있는 새 흰 수염이 난 새라면 본 적이 있네. 검은 깃털에 빨간 부리. 입 주변에는 흰 수염이 나 있네. 그 특이한 새가 해안의 바위가 많은 곳에 떼를 지어 있었네. 자네도 가서 보게. 신기할 거네.
2-2. 포르토벨로, 뱃사람 - 대륙의 서쪽 도시로 그 새를 보러 가려면 상당히 긴 여행이 될 거네. 그 녀석은 대륙의 서쪽에 밖에 없기 때문이네. 글쎄…. 리마에 있는 사람이라면 어디쯤에서 볼 수 있을 지 알고 있을 것 같은데….
3. 리마, 명탐험가 - 해안에서 새를 찾아라 하얀 수염의 새 말인가? 이 주변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새라네. 바닷새니까 바위가 많이 있는 곳에 떼를 지어 있곤 하지. 보고 싶으면 일단 바다로 나가서 해안 쪽을 보면 좋을 걸세. 결론 - 흰 수염이 난 새의 조사 흰 수염이 난 새를 찾아서 리마까지 왔다. 도시 사람의 이야기에 의하면 찾고 있는 새는 리마를 출항해서 해안선 부근을 찾으면 된다고 한다. 바다로 나가서 조사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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