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서해안에 서식하는 바닷새. 몸 색깔은 짙은 회색이며 붉은색 부리와 수염 같은 흰 장식 깃털이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몇 천마리가 떼를 지어 생활하며 해안의 바위가 많은 곳에 집단으로 모여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상공에서 바다를 향해 곧바로 하강해서 능숙한 솜씨로 물고기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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