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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조합에서 마르세이유 항구로 보내는 서간이 있는데 맡아주지 않겠나? 이 부근의 정세를 자세하게 적은 서간이라네. 이 지역의 정보는 유럽에서는 아직 입수가 어려우므로 굉장히 기다리고 있을 거라구. 그럼 부탁하네.
마르세이유 항구까지 잘 가보세요.
항구관리와 대화 오! 리우데자네이루 해양조합으로부터의 서간이로군요. 흠…. 그 쪽의 정세가 손바닥 안처럼 이해되는군요…. 조합에 계신 분에게 서간이 도착한 것을 얘기해둘테니 보수를 받아가도록 하십시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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