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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 도시관리한테서 의뢰가 왔네. 말라카에서 지아딘으로 향하는 배가 차례차례로 습격을 당하고 있는 모양이야. 근데 습격을 당해 침몰한 배는 단 한 척도 없다는군. 대신 적재화물만 빼앗아 간다는거야. 그 이유도 포함해서 말라카에서 정보를 모아 주게
말라카, 교역상 - 어차피 당한다면 그래, 내가 타고 있던 배가 놈들에게 습격당했었어. 보통 해적에게 잡히면 목숨도 건지기 힘들잖아? 근데 우리들한테는 손 하나 까닥하지 않고 적재화물만 빼았아 간다구. 이쪽 바다는 해적의 피해가 많으니깐 뭐 어차피 당한다면 녀석들한테 당하는게 조금은 나을지도 모르지…
말라카, 조선공 - 전력으로 습격당한 배를 수리하면서 알게 된건데 그 해적은 선채로 부딧쳐와서는 상대쪽 배를 이동못하게 해 넘어오는 모양이야. 아마도 충각을 달고 있는 것 같아. 상대의 전법을 알게되면 해전을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지
말라카, 도시관리 - 녀석들의 생각 …흠, 녀석들의 생각을 알아냈다. 이 바다에서 해적의 습격을 받으면 살아남기란 어렵지. 적재화물 피해만으로 끝내면 크게 소문날 일은 없겠지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오히려 눈에 띄는 존재가 되었다. 바보같은 놈들…. 녀석들은 말라카와 지아딘 사이에 있는 섬을 거점으로 하고 있다 결론 - 나트나해적 토벌 토벌해야할 해적은 말라카와 지아딘 사이에 있는 섬을 거점으로 하고 있는것 같다. 충각에 의한 공격을 경계하면 전투를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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