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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축제때에는 그 장소에 어울리는 의상이 필요하지. 이번에 의뢰하는 생물은 그런 의상을 입은 듯한 새라네. 거기에 있는 도구점 주인한테서 내용을 들어보게.
1. 산토도밍고, 도구점 주인 - 아름다운 깃털장식 그 새는 머리에 아름다운 장식을 하고 있지. 축제시에 사람들이 머리에 장식하는 듯한 아름다운 깃털장식이 달려있다는군. 하지만 이 도시에 오는 어느 항해자에게 물어보아도 모두들 본 적이 없다고들 하는군. 주점에서 정보를 모아주긴했는데 글쎄, 어떨지…
2. 산토도밍고, 주점주인 - 거짓말일지도 모른다 깃털장식을 한 새라고? …유감이지만 아무런 정보도 없네. 숙련된 모험자들에게 물어보아도 돌아오는 대답은 「본 적이 없어」라는 한마디뿐이야. 어떤 대담한 모험가가 명성을 얻고 싶어서 만들어낸 거짓말일지도. …뭐라고, 와이라? 왜 화내는거야?
3. 산토도밍고, 와이라 - 너무합니다! 거짓말이라니, 그건 너무합니다. 주인! 모험자분들은 굉장하시다구요~! 모두가 가지 않는 장소를 탐험하여 아무도 발견한 적이 없는 것을 조사해서는 그 이야기로 모두를 기쁘게하다구요. 이렇게 멋진 일을 하시는 분들을 거짓말장이라니요. 너무하십니다~!
4. 산토도밍고, 주점주인 - 증거가 없어 …그건 나도 알고 있지. 하지만 그 이야기를 믿기에는 증거가 없다구. 적어도 이 섬에선 본 적이 없어. 다른 섬에 서식하는 새일지도 모르니깐 자메이카에서 정보를 모아보는 게 어떤가.
5. 자메이카, 주점주인 - 반원형 머리에 깃털장식이 있는 새라구? 그거 혹시 반원모양으로 펼쳐지는 장식이 아닌가? …아니, 좀 생각나는 게 있어서 말이지. 새에 관한 건 아니지만 산티아고의 선원이 서쪽에 있는 도시에서 머리에 쓰는 반원모양의 깃털장식을 보았다고 말했었지. 혹시 그 새와 관계가 있을지도 몰라.
6. 산티아고, 뱃사람 - 메리다에서 보았다 이 도시에서 서쪽의 메리다였었던가. 반원모양으로 펼쳐지는 깃털장식을 보았다네. 자네가 찾고있는 새를 본 뜬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런 새가 존재한다면 놀라울뿐이야.
7. 메리다, 소녀 - 이 지역의 의상 네. 반원모양의 깃털장식이라면 이 주변의 지역의상에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런 모양의 깃털장식을 한 새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도시의 관리에게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이 도시에 관해서는 가장 잘 알고 있으니깐요.
8-1. 메리다, 도시관리 - 발견이 곤란한 이유 반원모양의 깃털장식을 가진 새말인가. 그거라면 이 도시의 교외에 있다고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발견은 어려울걸. 이유는 단순하다. 항상 그것을 밖에다 내놓고 있는 게 아니니깐 말이지. 평상시에는 감추고있기 때문에 그 새인지 구분이 안된다고 한다…
8-2. 메리다, 도시관리 - 모험가로써의 기량 깃털을 펼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면 그건 자네의 모험가로써의 기량이라고 판단하네. 조사에 성공하기를 기원하고 있겠네. 결론 - 깃털장식의 조사 깃털장식을 한 새는 평상시에는 그것을 감추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발견은 곤란할 것 같다. 메리다 남서쪽의 교외로 나가 그 새를 조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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