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시에 체재 중인 연주가가 보낸 의뢰라네. 자네가 가봤다는 제너두의 악기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해. 나라가 다르면 문화도 다르지만, 음악이라는 존재만은 다를 바 없으리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라더군. 제너두에도 분명 음악은 있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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