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자네, 세바르드섬주변에 서식하는 생물을 발견한 것 같아서, 이 의뢰를 소개하네. 글쎄, 그 섬에 갈기가 달린 거대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는군. 주점에 소문이 나돌고 있는데 목격자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는 모양이야. 우선은 그 목격자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 주게.
1. 리우데자네이루, 주점주인 - 지셀에게 한 이야기 어서오게나. 세바르드섬의 거대한 생물에 대해 물어보러 온거지. 그 건이라면 여기에 들른 뱃사람이 지셀에게 얘기했었던 거라네. 그렇지, 지셀? 그 때의 이야기는 기억하고 있지?
2-1. 리우데자네이루, 지셀 - 잊어버리지 않아요 …음 …물론 기억하고 있어요. 손님한테서 들은 얘긴 잊어버려선 안된다라고 주인이 항상 입버릇처럼 말했잖아요. 그래서…. 세바르드섬의 거대한 생물말이지요. 주인도 참! 내가 잘 잊어버린다고 이런 식으로 시험해보지 않아도 되는데…
2-2. 리우데자네이루, 지셀 - 기죽지 않는 지셀 …앗! 그럼, 주인은 기억하고 있다는거군요. 항상 「잊지마! 기억해두라구」라고 시끄럽게 얘기하니깐. 저도 항상 잘 기억하고 있다구요! 주인도 같이 들었으니 만약 주인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면 그 땐 제가 얘기하겠습니다!
3. 리우데자네이루, 주점주인 - 그럼 부탁해 그래. 그럼 말이지, 지셀. 이 손님에게 누구한테서 그 생물의 얘기를 들었는지 가르쳐 주겠어. 난 그만 잊어버렸어. 자네, 지금부터 지셀이 가르쳐 줄 걸세.
4. 리우데자네이루, 지셀 - 거짓말해서 미안해요 …네? 어째서 이렇게 되는 거지요? 모처럼 잘 넘어갔다고 생각했는데…. 앗! 속이려고 한 건 아닌데…! …저기, 주인… 거짓말해서 미안해요. 나 또 잊어버렸어요.
5. 리우데자네이루, 주점주인 - 용서해 주게 솔직히 말하면 화내거나 하지 않는다구. 미안하네. 세바르드섬의 거대한 생물에 관한 이야기는 산안토니오의 선원한테서 들었다네. 근데, 꽤 오래 전의 일이었으니 지셀이 잊어버린 것은 용서해 주게.
6. 산안토니오, 뱃사람 - 위압감 세바르드섬의 거대한 생물말인가. 섬에서 상당히 떨어진 장소에서 발견했는데 그 위압감이 굉장했다구. 갈기도 자라나 있었어.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되지만 세바르드섬은 이 도시에서 남동쪽이라네. 섬까지의 항해는 아무쪼록 조심하게나. 결론 - 거대한 바다 짐승의 조사 정보를 얻는 데에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세바르드섬에 서식하는 거대한 바다 짐승은 멀리서조차도 위압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크기였다고 한다. 산안토니오에서 남동쪽에 있는 세바르드섬에서 그 생물을 조사해보자.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여 댓글 작성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