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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낙산대불 근처의 동굴에서 귀중한 유물을 발견했다고 들었네. 앞으로도 새로운 것을 발견해줄 거라며, 자네를 주목하는 사람이 많네. 그런 유명한 자네에게 항주의 학자로부터 의뢰가 와 있네. 맡아 줄 거지?
역사 유물의 존재 저는 예전부터 그 낙산대불의 주변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다수의 역사 유물이 잠들어 있다고 생각해왔어요. 그 산의 주변에는 진대에 구축한 중주, 당대에 건축된 사원 등, 다수의 유물이 남아 있습니다. 더 오래된 유물이 발견된다고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학자의 추측 그런 와중에 보고를 받은 그 낙산대불 근처의 석굴.... 저도 관심을 갖고 그곳을 계속 조사하던 중에, 중경의 문지기로부터 신경이 쓰이는 정보가 들어왔어요. 그 석굴을 조사하러 갔던 어느 항해자가 진흙투성이가 돼서 돌아왔다는 겁니다. 무슨 일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학자의 기대 문지기가 그 항해자에게 말을 걸었는데, 준비가 부족했다고 했다는군요. 그 항해자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당신이 이 건을 조사해주신다면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조사를 부탁해도 되겠습니까?
진흙투성이의 항해자 그 사람의 신발도 장갑도 전부 흙투성이었네, 머리에도 흙먼지가 묻어 있었던 게 이상해. 그 석굴을 조사하러 가는 항해자는 많지만, 그런 모습으로 돌아온 건 그 사람이 처음이거든.... 그런데 습격을 당해서 패배하고 온 것 같은 모습은 아니었네. 말을 걸었더니, 그는...
혼잣말 더 나아가는 길이 있다니..., 암운으로 나아간 것이 잘못이었어.... 라고 혼자 중얼거렸어. 그 항해자는 성 앞에 있는 병사와 꽤 오래 이야기하는 것 같았으니까 병사에게 물어보면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네. 그런데, 그는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이 아니면 말을 하지 않을 거야...
항해자가 발견한 것 그 사람은 동굴 내부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는 길을 발견한 모양이야. 그 대불의 주위에는 옛부터 여러 가지 건조물이 있었다더군. 그 석굴도 그 건조물 중의 하나라면 석굴의 안쪽에 무언가 귀중한 것이 남아 있다고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닐 거야. 그 항해자는 싸움이 서툴러서 안쪽으로는 들어가지 않았다고 했네...
주목과 동경 석굴 내부의 안쪽을 조사하고 싶다면 그곳으로 통하는 길의 입구를 가르쳐주겠네. 자네라면 분명히 멋진 발견을 해 줄 거라고 믿네. 그 항해자도 자네를 동경하는 것 같았으니까, 가르쳐줘도 뭐라고 하지 않을 거야. 사실은 나도 자네의 지식과 활약을 기대하고 있거든. 결론 - 유적에 대한 정보 낙산대불과 석굴의 조사에서 얻은 명성 덕분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낙산대불 근처의 석굴에는 안쪽으로 더 들어가는 길이 있는 것 같다. 주변에 있던 건조물의 존재를 생각해도 그 석굴 안쪽에는 아직도 고대의 유물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많다. 곧바로 이것을 정리해서 보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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