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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전에 조개껍데기로 만든 목 보호대를 발견한 적이 있지? 그 발견 장소 근처에, 날개를 가진 사람을 그린 묘한 동판이 있더라며 학자들이 조사를 해왔네. 의뢰를 해온 건 산토도밍고에서 돌아온 뱃사람이라고 하니, 그리로 가서 얘기를 들어보게.
산토도밍고, 주점 주인과 대화
산토도밍고, 사냥꾼과 대화(은행원 오른쪽 편)
북미 대륙 남동쪽 연안, 기울어진 바위로부터 서로 85m 남으로 30m 탐색
소문을 쫓아서 이상한 동판에 관한 얘기? 그거라면 이곳 사냥꾼이 잘 알지. 북서쪽에 새로운 도시를 개척하고 있다는 사람이 이곳에 들렀을 때, 사냥꾼과 자주 얘기를 나눴으니 말이야. 그 동판에 관한 얘기도 했을 걸세. 물어보면 가르쳐 주지 않으려나?
동판이 있는 곳 아, 그 동판에 관한 얘기라면 기억하고 있네. 묘지에서였나 제사터에서였나, 날개 달린 사람 그림이 새겨진 동판이 발견됐다고 했지. 뭐에 쓰는 물건인지 자세한 것까진 모르지만, 독특한 그림체가 돋보였다고 하는군. 궁금하다면 실제로 보러 가보지 그러나? 결론 - 동판에 새겨진 날개 달린 사람 마르세이유에서 들은 소문대로, 조개껍데기 목 보호대가 발견된 곳 근처에서 날개 달린 사람의 그림이 새겨진 동판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목 보호대를 발견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산토도밍고를 출항해 북서쪽으로 나아가자. 반도의 연결 부분에 상륙한 다음, 북서쪽으로 더 나아간 장소에서 조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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