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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마라죠 섬이라는 섬을 발견한게 너 아니었나. 그 섬에 소용돌이 모양의 토기가 발견되었다는 소문을 학자가 우연히 듣고 자세한 이야기를 알아봐줬으면 좋겠다고 의뢰를 해왔어. 알아봐주지 않겠어? 정보를 수집한다면 여기보다 바이아 쪽이 좋을 거야
1-1. 바이아, 도구점 주인 - 예쁜 모양 마라죠 섬에서 발견된 토기라고? 아, 이야기라면 들어 본 적이 있군. 전에 거래한 적 있는 교역상이 우연히 찾아냈다는 이야기였어. 오래된 물건이지만 소용돌이 모양이 예쁘게 그려져 있어서 충분히 매물이 될 것 같았다고…
1-2. 바이아, 도구점 주인 - 도적도 빼앗고 싶어지는 토기 하지만 도적에게 습격 당하여 토기는 빼앗겨 버린 모양이야. 아마존 강 상류가 거점인 도적이었던 것 같아. 어떻게 해서든 그 토기를 보고 싶다면 그곳의 오지를 탐색해보면 좋지 않을까? 운이 좋으면 놈들이 숨긴 장소를 찾아내게 될지도 모른다고. 결론 - 도적에게 빼앗긴 토기의 탐색 마라죠 섬에서 발견된 토기는 소용돌이 모양이 특징인 아름다운 물건이었던 것 같다. 그것이 화근이 되어 도적에게 빼앗겨 버렸다고 한다. 팔아버리지 않았길 기도하면서 도적의 거점인 아마존강 상류의 오지로 향하자. 남서쪽으로 이동하면서 탐색해보면 숨긴 장소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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