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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종교를 조사하고 있는 학자로부터의 의뢰라네. 유럽인들도 신상에게 기도를 하는 것처럼, 이 지역에도 그런 풍습이 있는 모양인데, 그것이 어떤 것인지 조사해 달라고 하는군. 람바예케의 주점에서 탐문을 해 보게.
1-1. 람바예케, 주점주인 - 그 조각상은 뭔가? …음? 이 조각상이 신경이 쓰이나? 이 조각상은 자네들의 신상과는 다르지만, 거의 비슷한 것이라네. 이것은 옥수수의 형태지만 옛날에는 라마나 알파카의 형상이었다고 하네.
1-2. 람바예케, 주점주인 - 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 제물로 사용했던 라마와 알파카를 본 떠서 상을 만든 다음, 그 속에 그 제물의 일부분을 채워 넣었던 모양이네. 이 부근에서는 흔한 일이라네. 툼베스에서 더 북쪽으로 가 보게.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거네. 결론 - 의식에 사용된 상 이 지역에서는 옥수수나 라마와 같이 신에게 바치는 공물을 본 뜬 조각이 옛날부터 만들어졌다고 한다. 툼베스보다 더 북쪽 방면의 상륙지점에 있는 큰바위 부근에서 옛날에 만들어진 조각상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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