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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뉴기니 섬에 사는 사람들에 관한 조사라네. 그 섬에는 이 근처와는 전혀 다른 풍모의 사람들이 살며, 동식물의 생태도 다르다고 들었네. 실은 그 섬의 사람들의 풍습에 관심이 있는 학자가 있어서 말이야. 우선은 이 도시의 교역상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게.
1-1. 자카르타, 교역상 - 닮은 이유 그 섬은 정말 불가사의한 섬이지. 거기 사는 사람들의 풍모는 우리들 보다는 남쪽 대륙의 사람들과 비슷한것 같네. 아주 먼 옛날, 남쪽의 대륙으로부터 배를 타고 그섬에 온 것일까. 아니면 그 반대일까. 혹시, 바닷물이 말라서 그 곳을 걸어 왔다든가…. 그럴 리는 없겠지.
1-2. 자카르타, 교역상 - 많은 민족 어쨌든 큰 섬이고 많은 민족이 살고 있는 모양이야. 나는 몇 차례 거래를 한 적이 있는데 그 섬의 사람은 입고 있는 옷의 분위기나 이야기하는 말투가 만나는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다네. 정말 얼마나 많은 민족이 살고 있는 것일까…
2. 자카르타, 뱃사람 - 전투민족 그 섬의 민족은 모두 호전적인 것 같다. 선명한 색채를 사용한 전투복과 방패가 마을의 곳곳에 있었지. 딜리의 뱃사람도 그 섬에 간 적이 있을 거네. 그 섬의 민족예술에 굉장히 감동했었으니까 말이야
3. 딜리, 뱃사람 - 영혼을 고무한다 그 섬에 사는 사람들은 정말로 멋있어. 화려한 문신을 하고 다양한 색상의 전투복과 극락조의 깃털로 만든 머리장식을 몸에 달고 독특한 색상과 조각으로 꾸민 무기나 방패를 들고 전투 전에 춤을 추지. 그 춤은 남자라면 누구나 영혼을 고무 시킬거라고 생각하네!
4. 딜리, 교역상 - 화나게 하다. 그 사람이 너무 자랑을 해서 나도 그 섬에 가서 그 물건을 보았네. 정말로 독특한 예술이었네. 그래서 민예품으로 팔릴 것 같아서 거래를 신청했다가 혼이 나서 허겁지겁 돌아왔다네…. 자네 보러 갈 거지? 그렇다면 조심하게 결론 - 뉴기니 민족의 풍습 뉴기니 섬에는 많은 민족이 살고 있으며 그 풍습이나 예술이 독특한 모양이다. 뉴기니 섬 남해안으로부터 섬에 들어가서, 딜리의 뱃사람을 흥분시킨 물건들을 찾아보자. 전투에 사용한 것이라면, 반드시 전투 후에 버린 것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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