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폰페이 섬의 조사는 수고했네. 보고서 중에 돌이 쌓여 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것을 자세히 조사해 달라며 학자로부터 의뢰가 와 있네. 분명히, 섬에 대해서는 괌의 휴게소 주인에게 들었었지. 이 돌에 대해서도 무언가 알고 있지 않을까.
1-1. 괌, 휴게소 주인 - 섬의 전승 그 섬에 관한 옛날이야기라도 괜찮다면 들려주지. 불가사의한 힘으로 돌을 던져서 쌓아올렸다는 형제 이야기는 기억하나? 그 형제는 섬에 도시를 건설하려고 했지. …음?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군. 어쨌든 끝까지 들어보게.
1-2. 괌, 휴게소 주인 - 도시 건설 도시 건설을 시작한 형제였지만 좀처럼 순조롭지가 않았지. 도중에 포기한 적도 있었던 모양이야. 그 때마다 섬 안에 새로운 장소를 찾아다녔는데, 그러던 중 형제는 해저에 가라앉은 도시를 발견했지. 그들은 그 도시를 참고로 도시를 건설하려고 또 돌을 쌓아올리기 시작했네.
1-3. 괌, 휴게소 주인 - 도시의 시작 형은 그 도시가 완성되기 전에 죽고 말았어. 그래서 동생이 도시를 완성했지. 사람이 살 집과 기도를 드리기 위한 제단, 질서를 유지하고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정치 제도…. 도시의 기반을 다진 동생은 초대 수장이 되어, 그곳을 통치했네. 지금도 초대 수장은 자신이 받들어져 있는 그 제단에서 도시를 지켜주고 있지…
1-4. 괌, 휴게소 주인 - 날아가는 돌 …이것이 내가 알고 있는 이 섬에 관한 옛날이야기네. 옛날이야기지만 전혀 신빙성이 없는 것은 아니네. 도시를 형성하고 있는 돌을 보면 알 수 있을 거야. 그런 거대한 돌은 사람의 손으로 운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네.
2. 괌, 항구관리 - 도시로 가는 길 남동쪽 섬…, 말이군요. 소문을 들은 것뿐입니다만, 확실히 그 섬에는 건축물 같은 것이 존재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만조 때가 아니면 그곳에는 갈 수 없다고 합니다. 마치 무언가가 보호하고 있는 것 같아요. 결론 - 돌의 도시로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섬에 쌓아올려진 돌들의 정체는 도시였다고 한다. 돌을 던져 건축한 도시라니, 믿어지지 않지만 실제로 그런 도시가 있다면 대발견이다. 서둘러 섬에 상륙하여 그 도시로 가는 길을 찾아보자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여 댓글 작성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