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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뒷발로 서는 고양이를 본 적이 있나? 실제로 보면 무서울 거야. 그런데, 그게 정말 존재한다는 소문이라네. 아프리카의 남부에 있다고 하는데 그 누구도 꺼리며 조사를 하려고 하지 않는군. 루안다의 주점에서 물어보게.
루안다, 주점의 손님과 대화
루안다, 도구점 주인과 대화
아프리카 남서쪽 해안, 남쪽에 있는 뾰족바위로부터 동으로 63m, 남으로 27m 부근 생태 조사
루안다, 손님 - 황무지에 잠시 멈추어 선 동물 아, 본 적 있지. 황무지 안쪽의 조금 높은 곳에서 말야, 두 발로 서서 이쪽을 가만히 보고 있더라구. 크기는 고양이 정도였지 아마. 그러고 보니 도구점 아저씨도 본 적이 있다는군.
루안다, 도구점 주인 - 지면에서 기어나온 동물 네, 카리비브에서 육로로 돌아오는 길이었는데요, 땅 속에서 기어나와 두 발로 서서 울고 있었어요. 야옹하고 울지는 않았으니 고양이는 아닐텐데, 얼굴이 까만게 기분 나쁘게 생겨서…. 가까이에서는 도저히…. 결론 - 두 다리로 감시하는 동물 두 발로 서 있었던 것은 아마 감시하기 위해서겠지. 작고 무해한 동물이라고 여겨진다. 카리비브와의 사이에 있는 모양이니까 상륙해서 남동쪽 뾰족바위 부근을 중심으로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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