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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횡단 항로의 책정도 가경에 들어왔군. 그런데, 자네가 발견해준 타히티 섬에서 피지제도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는 모양이네.... 이번에는 그 두 섬 가운데에 섬이 존재하고 있는지, 존재하고 있다면 그 섬의 조사를 해 주었으면 하네. 다시 한번 암보이나의 도시관리에게 협력해 달라고 하게.
1-1. 암보이나, 도시관리 - 낭보 있음 오오, 그댄가. 잘 와 주었다! 타히티 섬의 보고는 잘 받았네. 실로 흥미롭고 기쁜 발견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음, 그렇군. 그대가 발견한 피지제도와 타히티 섬 사이에 섬이 있는지 찾고 있는 것이로군. 그렇다면 낭보가 있네.
1-2. 암보이나, 도시관리 - 신의 이름은 동일 나는 아오테아로아와 타히티 섬의 신화가 서로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해서, 한층 더 깊이 조사를 진행하던 중에 흥미로운 공통점을 알아냈네. 그들의 신화에 등장하는 주요 신들의 이름은 상당히 비슷한 것이였지. 그리고 이 주요 신이 펼쳐 놓은 기적이라는 것은…
1-3. 암보이나, 도시관리 - 창세 신화 하늘을 낳고, 땅을 낳고, 모든 생명을 낳는다는 기적이다. 그래 우리들의 신화와 마찬가지로 창세임에 틀림없지.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그렇다면 이 신화와 그대의 의뢰가 어떻게 관련되어 가는지 잘 들어보게
1-4. 암보이나, 도시관리 - 무한한 해원 이것은 자네가 발견한 피지제도에 전해지는 신화라고 한다. 「원시세계는 해원이 펼쳐져 있을 뿐이었다. 신은 거기에 새를 풀어놓았다. 새는 대해원을 날아 다녔다. 어느새 새는 피곤해져서 쉴 곳을 찾았지만 눈 밑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을 뿐이었다…」
1-5. 암보이나, 도시관리 - 섬의 탄생 「이 새를 불쌍하게 생각한 신은 바위를 들어 올려서 대해원에 내던졌다. 그렇게해서 여러개의 섬이 만들어졌다」…그 중에 하나가 피지제도인 것이다. 여기서 문제시되는 것은 「무수한 섬」이라는 부분이지. 즉 그 때에 생긴 섬은 피지제도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1-6. 암보이나, 도시관리 - 피지제도 근해를 찾아라 하와이키의 이야기도 그랬지만 그 민족의 신화도 현실의 세계와 관련성이 깊다. 이 신화를 믿는다면 피지제도와 다른 섬들의 거리는 새가 한번에 날아가기에는 피곤해질 만한 거리라는 것이다. 피지제도의 주변을 조사해 보게. 신이 풀어 놓은 새가 철새가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결론 - 신이 던진 바위의 착지점 피지제도 주변에 섬이 존재한다는 것을 피지제도에 전해져 오는 신화가 암시하고 있다고 한다. 피지제도 주변을 조사해서 섬을 발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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