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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학자에게서 기묘한 의뢰가 들어왔네. 아무래도 신대륙에 고상한 동물이 목격된 것 같아. 동물이 고상하다니 대체 무슨 소린지? 어쨌든 이 도시의 학자에게 이야기를 물어봐주겠나?
런던 서고, 학자와 2번 대화
산토도밍고, 주점의 뱃사람과 대화
보스턴, 학술협회 앞 주민과 2번 대화
북미 대륙 동쪽 연안, 남서쪽의 거목에서 동으로 27m, 남으로 23m에서 생태 조사 북미 대륙 동쪽 연안 북미 대륙 동쪽 연안
1-1. 런던 서고, 학자 - 먹이를 씻는다 당신은 동물에 대해 잘아는 것 같군요. 실은 신대륙에서 돌아온 탐험대에 재미있는 행동을 하는 동물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새끼 염소 정도의 크기에 먹이를 얻으면 양손으로 잡고 물로 씻는 행동을 한다더군요. 깨끗한 것을 좋아한다니 고상한 것 같아요…
1-2. 런던 서고, 학자 - 신대륙의 동물 너무나도 기묘해 믿기 어렵지만… 신대륙의 동물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습성을 가진 것도 있는 것 같아 동물을 잘 아는 분에게 조사를 의뢰하고 싶습니다. 탐험대가 이 소문을 들은 것은 산토도밍고라고 하니 현지에서 물어보시지 않겠습니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 산토도밍고, 뱃사람 - 신대륙의 북쪽으로 아, 그 동물의 소문은 들은 적이 있지. 내가 본적은 없지만서도, 북쪽 대륙에서는 자주 보인다고 해. 보스턴에서 알아보면 어때?
3-1. 보스턴, 주민 - 자주 있는 오해 먹이를 씻는 행동을 하는 동물? 물론 알고 있지. 여우와 비슷한 크기에 가로줄무늬가 있는 긴 꼬리가 눈에 띄는 동물이지. 숲속의 물가에서 자주 보여…말 나온김에 한마디 하자면 먹이를 씻는다는건 오해라고.
3-2. 보스턴, 주민 - 백문이 불여일견 그 녀석들은 단순히 앞발을 물에 집어넣고 먹이를 찾는 것뿐이야. 앞발이 튼튼하니 앞발로 음식을 들고 있는 모습도 보이겠지. 그래서 그런 소문이 퍼졌는지 모르겠지만 말야. 여기 북쪽 숲에서도 볼 수 있으니 가보는게 좋아. 결론 - 행동을 확인하기 위해 고상한건 아닌것 같지만 북미에는 재미있는 행동을 하는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 같다. 보스턴에서 북쪽의 상륙지점에서 큰 나무가 있는 숲을 향해 조사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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