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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기나 유적에서 발견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아버지 필리포스 2세의 부장품이 또 있을 수도 있다. 베르기나 유적에 대해 추가로 조사해 보자. 우선 리스본에 있는 학자에게 가서 물어보고 정보를 모으자.
리스본 서고, 학자와 대화 x 2
아테네 서고, 학자와 대화 x 3
살로니카, 여행중인 학자와 대화 x 2
베르기나 유적 내부, 관찰 및 탐색
1-1. 리스본, 학자 - 영광의 가치는 당신이 발견한 베르기나 유적에서 새로운 물품이 발굴된 이야기는 모든 학자 사이에서도 소문이 나 있어요. 알렉산드로스 대왕뿐만 아니라 그의 아버지도 매우 강인했다고 하니 권위를 나타내기 위해 더 많은 물건을 매장했을 수도 있어요.
1-2. 리스본, 학자 - 아는 게 힘이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아버지 필리포스 2세는 병사를 밀집시킨 '팔랑스크'란 이름의 진형으로 수많은 승리를 쟁취했다고 해요. 현지 근처에 있는 아테네에 가 보시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을 거예요. 그 곳의 학자에게 가서 물어보시는 게 어떠세요?
2-1. 아테네, 학자 - 한 명의 인간 아들인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신으로서 추앙받기도 하죠. 하지만 아버지인 필리포스 2세는 하인에게 '당신은 인간이다'라고 말하게 시켜 자기 자신을 다스렸다고 해요. 그 분의 겸허한 자세가 지지를 얻어 많은 부장품이라는 결과를 낳았을 수도 있어요.
2-2. 아테네, 학자 - 기르던 개에 물리다 하지만 와중에는 달갑지 않게 여기던 사람도 있었던 듯해요. 필리포스 2세는 암살당해 목숨을 잃었거든요. 그를 암살한 범인은 그의 호위 파우사니아스였어요. 필리포스 2세에게 총애받았을 텐데 말이죠…
2-3. 아테네, 학자 - 죽음에 대한 진상 규명 제가 아는 필리포스 2세에 대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를 많이 모으면 모을수록 부장품을 찾는 실마리로 이어질 겁니다. 필리포스 2세가 죽은 땅, 살로니카에 있는 여행 중인 학자라면 다른 정보를 알고 있을 겁니다.
3-1. 살로니카, 여행중인 학자 - 뒤얽힌 사랑 필리포스 2세는 축제 때 파우사니아스에게 암살당했어요. 뒤얽힌 연애 감정 때문이거나 누군가가 부추겼을 가능성도 있죠. 확실한 이유는 모르지만, 설마 눈앞에서 왕이 암살당할 줄은 아무도 몰랐겠죠.
3-2. 살로니카, 여행중인 학자 - 놔두고 간 명품 이건 제 추측인데, 베르기나에 있는 왕의 무덤에는 아직 부장품이 더 묻혀 있을지도 몰라요. 갑작스러운 죽음에 모두가 혼란해진 나머지 귀중한 물건까지 묻었을 수도 있어요. 만약 진짜로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보물이 있다니 꽤 낭만적이지 않나요? 결론 - 왕의 부장품 필리포스 2세는 호위에 손에 목숨을 잃고 말았다고 한다. 살로니카 도시에 있는 문밖을 찾아보자. 유적 안에 가면 무언가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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