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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으로 이상한 의뢰가 들어왔는데 해 주겠나? 이곳 아가씨한테서인데 친구 애인이 실종되었다나…일단 얘기를 들어 보고 판단하기로 하고 그 아가씨를 찾아가보게. 그 아가씨는 다소 걱정하면서 매일 교회에 다니고 있다는군.
리스본 성당 (교회) (교회), 아가씨와 대화
리스본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리스본 주점, 크리스티나와 대화
리스본, 항구관리와 대화
리스본 성당, 아가씨 - 친구의 연인 당신이 조합 사람? 부탁이란건 내 친구의 딸한테서인데 그 아이의 애인이 갑자기 행방불명이 됐다나.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는 크게 다쳤다고 했는데…어떻게해서든 그 사람을 찾아 주길 바라네. 주점 주변에서 물어 보고 다니면 뭔가 알 수 있지 않을까.
리스본 주점, 주점주인 - 주점의 소문 에? 그런 사랑싸움 이야기, 주점에선 얼마든지 있지? 그렇지? 크리스티나, 뭔가 기억하고 있는 얘기 있어?
리스본 주점, 크리스티나 - 여자의 직감은 무서워 맞아…그저께 여기서 술취해 쓰러져 있던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아닐까요? 틀림없이 바다에 나간다고 중얼중얼 했었던 거 같아요. 항구 기록이 있지 않을까요? 인상을 가르쳐 줄께요.
리스본, 항구관리 - 이미 지명수배자 그 인상의 남자라면 현재는 수배중입니다. 항구에 계류하고 있던 배를 훔쳐 억지로 출항했어요. 배의 주인을 펄펄 날뛰면서 현상금을 걸 모양이던데요. 결론 - 싸움끝에… 의뢰인의 친구 애인은 자포자기가 되어 죄를 짓고 말았다. 이미 그가 돌아갈 수 있는 항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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