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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면 대개는 머리가 둥글지. 그런데 이번에 조사할 새는 색다른 머리장식이 달려있다고 하네. 자세한 내용은 의뢰인인 지셀에게서 들어보게.
1-1. 리우데자네이루, 지셀 - 손님한테서 들은 이야기 어서오세요. 좋은 날씨이에요. 음료 어떠세요? …네? 음료가 아니라 제가 부탁한 의뢰에 대해서라구요? 그러고보니 손님에게서 들은 새의 이야기가 신경 쓰여 의뢰를 부탁했는데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호호호
1-2. 리우데자네이루, 지셀 - 뾰족한 머리 털 그 새에 관해서 입니다만, 머리털이 뾰족하다고 했어요. 머리는 붉고 등은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고 생김새도 색깔도 굉장히 멋진 새인 모양이에요. 그리고… 어디서 봤다고 하더라. 주인, 어디서 봤다고 했었죠?
2. 리우데자네이루, 주점주인 - 눈과 귀 양쪽으로 그 손님의 얘기로는 여기에서 남서쪽의 육지 근처를 배로 지나다가 우연히 눈 앞에 내려왔었다고 하더군. 우는 소리도, 모습도 아름다워서 시각과 청각 양쪽으로 즐겁게 해준다는군. …지셀, 손님한테서 들은 얘기는 잊어버리지 좀 말라구. 알았지! 결론 - 아름다운 자태와 목소리의 조사 눈과 귀 양쪽으로 즐길 수 있는 새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남서쪽에 있는 육지에 상륙하여 그 새를 조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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